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15 02.03 20:4238360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3581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9 02.03 15:3648953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97 02.03 14:4933558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5 02.03 19:388229 0
신축인데 집 무너질 것 같은거 느끼는 사람 있어?3 01.30 13:56 35 0
야간알바는 규칙적으로 생활해도 피부 안 좋아져?4 01.30 13:56 22 0
얘들아 치킨너겟 4일 지난거 ㄱㅊ아..? 버려야되나4 01.30 13:55 21 0
33살 34살 결혼이면 조오오금 늦은 편이지11 01.30 13:55 202 0
이번달 이사한것때문에 인터넷비용 30만원 뜯겨서 01.30 13:55 16 0
소화는 잘되는데 진짜 맛있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2 01.30 13:55 16 0
솔로지옥 재밌어~?4 01.30 13:55 41 0
계란말이11 계란후라이221 01.30 13:55 7 0
생리 일주일째 안나오는데 01.30 13:55 20 0
집에 혼자 있으니까 01.30 13:55 14 0
아니그래도 본가보다 나의 거렁뱅 자취방이 더 cozy한데?... 01.30 13:55 31 0
뮌헨 레알중 한팀이면 그나마1 01.30 13:55 16 0
주식 엔비디아 젠슨 황이 삼성전자 언급했네10 01.30 13:54 16848 0
이성 사랑방 친한 친구가 지금 현애인 소개해줬는데 그 친구랑 손절하고싶으면 어떡해?.. 9 01.30 13:54 130 0
당근마켓 답장 왤케 다 느려... 01.30 13:54 19 0
s25 네이비 많이 별로야? 01.30 13:54 21 0
공원에서 산책하는데 할아버지들 대화..2 01.30 13:54 653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이름 뭐라고 저장해뒀어?7 01.30 13:54 136 0
서울에 1000/85(관리비포함) 오피스텔 월세 어떤것같으?9 01.30 13:54 334 0
생리때 목욕하면 피 안나온다는거 다 알았어?71 01.30 13:53 15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