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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30l
엄마는 날 아예 이해 못하고 그냥 한심하게만 보는것같음..
어떤걸 하고싶은지 어디에 취업하고 싶은지 이런걸 궁금해하는것 같은데 말하기가 싫어
그렇게 편하게 이야기할 사이도 아닌데 왜 자꾸 물어보는건지도 이해가 안돼
그냥 좀 냅두지 ㅠ 내가 엄마돈쓰면서 취준하는것도 아닌데


 
익인1
집에 있는 거 아냐?
4개월 전
글쓴이
응?? 본가 살긴 하징
4개월 전
익인1
그 나이 자식 있는 부모님들끼리도 다 오고가는 얘기가 있어서 그러는거야
취준한다고 그냥 눌러앉아서 5년도 넘게 등골 빨아먹는 자식들 얘기 같은 거.

그러니 진짜 취준을 하는건지 흉내만 내는건지 알고 싶은거지

그리고 부모님 입장에서는 집에서 자고 먹고 씻고 하는 일체의 비용도 다 내는거니까 그 정도 알 권리는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자식들은 평생 그걸 받아왔으니 그건 비용이라고 생각 안 한단 말이지

4개월 전
익인2
취준 때 부모님들이 나가라고 눈치도 주면서 네가 이제 날 부양해라 은근히 고로시 주는데 그거 버티기 개힘들지 진짜 ㅠㅠ 힘내라..
4개월 전
글쓴이
헐~~~~~ 맞음..... 너무 싫어....
나 먹기 살기도 벅찬데 무슨 ㅠㅠㅠㅜㅠ

4개월 전
익인3
엄마는 궁금해하는게 당연한데 말하기 싫은 마음도 너무 이해감ㅋㅋ
4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아맞아 나도 다 이해하긴하는데...
엄마 나랑 막 친한것도 아니면서 저러는거 불편하닷 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4
하 나도 그랬음 난 20살 백수생활 몇달째였을때도 엄마가 막 사람인 더 보고 그래서 스트레스 쩔었음 이해한다..
4개월 전
글쓴이
미친 이건 나도 못버텨.... 아 진짜 힘들었겠당.......
4개월 전
익인5
부모님에게 보탬이 되는 일을 한다면 눈치볼 필요없고 뒷바라지 다 받으면서 불평하는거라면 반성해야할 필요는 있을듯 그냥 돈만 번다고 다는 아니더라고..
4개월 전
익인6
엄마도 답답해서 그러시는걸거야 울엄마랑 주위 아줌마들도 자식 취준생때 어떻게 되가고 있는건지 매일 집에서 뭐하는건지 답답해 죽는줄 알았데 그냥 브리핑만 간단히 해드려 자격증을 준비중이다 뭐 이런식으로
4개월 전
익인7
ㅠㅠㅜㅜㅜ너무싫ㅎ어
4개월 전
익인8
ㄹㅇ 나더..
4개월 전
익인9
울엄마는 안하는편이긴한데 그래도 불편,,,, 힘내유 ㅜㅜ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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