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3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그럼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국장 하다가 지금은 미장만 함~
11일 전
글쓴이
나도 국장 버리고 싶다...흑흑
11일 전
익인2
나도 둘 다
11일 전
익인3
나는 미장만인데
11일 전
익인3
국장 현차랑 두산 에너빌리티 사려고
11일 전
익인4
국장은 내가 좋아하는 회사만
11일 전
익인5
요즘 미장 영 아니라 국장도 하고 있음
은근 국쟝도 벌리더라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391 7:5831683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142 14:3110053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45 13:451479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127 11:4225036 2
타로 봐줄게 166 16:092241 0
a1소스 맛없다...1 13:20 9 0
자기 어른 됐다고 느낄때 언제야6 13:20 115 0
어두운 쿨톤인 친구 선물 도와줄 사람🥹🥹🥹🥹🥹4 13:20 22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만나자했는데 그 날 선약이 있는 상황에서 13:20 42 0
카톡에 이름만 불러놓고 아무말 안하는거2 13:19 16 0
대학이 인생에 전부는 아닌듯2 13:19 73 0
강아지한태 꼬순내 ㄹㅈㄷ야 13:19 16 0
현관문 열면 바로 도로인 집 어때?10 13:19 81 0
강아지라는 존재는 정말 선물같아 13:19 13 0
자연광이 진ㅁ자 예쁘긴하네 13:19 20 0
스벅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단종이야? 13:18 11 0
원룸 창문없는방 다들 어떻게 써? 13:18 12 0
인플루언서들은 어디 가서 직업소개할때 뭐라해?2 13:18 24 0
950만원 주고 산 중고 레이...3년만 타고 팔면 700에 팔 수 있으려나?17 13:18 363 0
도로주행 너무 서러워 13:18 13 0
보통 렌즈 끼고 시력재면 몇나와? 2 13:18 18 0
근데 대구 최저시급 안주는 것도 다 개인업장 하는 사장들임 13:18 85 0
인천공항2터 잘 아는 사람? 13:18 13 0
근데 왜 마라탕은 먹기만 하면 배아픈걸까7 13:18 30 0
인스타 추천 나만 이상한가 13:1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