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글이안써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15 02.03 20:4238360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3581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9 02.03 15:3648953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97 02.03 14:4933558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5 02.03 19:388229 0
아이폰se4 아니면 아이폰17 뭐가 나을까 골라줭 5 01.30 14:34 86 0
미국에서 60명 탄 여객기 추락했대 01.30 14:34 40 0
호주 워홀가서 돈 많이버는 사람들은 어케하는거야??3 01.30 14:34 113 0
지원한 회사 기간 내에 또 지원해도 되나 01.30 14:33 16 0
와 나 포인트 빈털터리 됨..2 01.30 14:33 30 0
미국은 너무 사기적인 나라같음32 01.30 14:33 989 0
애두라 녹차팩 조심해2 01.30 14:33 82 0
어제 저녁도 안먹었는데 배고픈데 먹고싶은 음식이 없어..?2 01.30 14:32 71 0
익들아 너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새치기 하는 사람들 다 비켜줌?3 01.30 14:32 231 0
전이 너무 좋아,,, 01.30 14:32 29 0
세탁기만 돌리면 옷 거칠어지는데 뭐가 문제야?2 01.30 14:32 106 0
국민연금 고지서 잃어버렸는데 01.30 14:31 21 0
이성 사랑방 일등신랑감? 이라고하면 어떤이미지고 어떤느낌으로 말하는거야??4 01.30 14:31 96 0
밤에 왜 이렇게 숨이 안 쉬어질까 3 01.30 14:31 32 0
피부 따가운 이유가 멀까1 01.30 14:31 25 0
친구사귀고싶어서 알바할거면 뭐가좋을까3 01.30 14:31 51 0
오늘도 택배 움직여?1 01.30 14:31 28 0
어릴때 경험해보지 못한걸 성인되서도 못하는거2 01.30 14:30 85 0
패션에 관심없어서 그런가 옷욕심이 없어 01.30 14:30 24 0
원룸/투룸 삶의 질 차이 많이 나?17 01.30 14:30 6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