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9880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3l
22살 대학생인데 진짜진짜 안가고싶어... 엄청 예의 차려야하고 눈치봐야하는 가족이지만 남의 집에서 하룻밤 자는거 너무 기빨리고 지쳐 안가고싶은데 아빠가 크게 화내서 이게 그렇게 잘못된 생각인가싶다...


 
익인1
22살에 성인이라서 안가! 라고 하기엔 그냥 부모님 따라 가는게 더 나을 것 같긴햌ㅋㅋㅋ 취업하고나면 가지마ㅠ
5개월 전
글쓴이
😢😢도대체 큰집은 언제부터 안따라갈수있을까 이것만을 바라며 성인이 되길 바랬는데ㅜㅜ
5개월 전
익인3
30살 아직도 간다...
5개월 전
익인4
직장때문에 독립하고 타지 사니깐 이제 안감
유후

5개월 전
익인5
29살인데 아직 감...
5개월 전
익인6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결혼한거 아닌이상 벗어날수가 없는거 같아…
5개월 전
익인7
나도 계속 강제로 가다가 요 몇년간은 다른 집들도 다 억지로 오고 이런거 안해서 이제 안감...
5개월 전
익인8
난 고딩때부터 안 갓아.. 연휴에 알바 있다고 하고 가지마
5개월 전
익인9
성인이라고 그런 건 없지…
5개월 전
익인10
결혼전까진 척진거 아닌이상 가긴가는분위기지
5개월 전
익인11
절대못뺌....
5개월 전
익인12
27살 먹었는데 가야됨ㅋㅋ..
5개월 전
익인13
나 25살쓰 아직도감.. 30살쓰 언니도 같이가고
5개월 전
익인14
29살 나도 가
전날가서 하룻밤자고
설 당일에 아침먹고 외갓집가고
여지껏 그렇게해서.갑자기 안가겠다고
말 못 하겠더라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진짜 뇌가없는앨 사귀는구나355 06.25 13:2074806 1
일상 20대들 배경화면 ㄹㅇ 궁금해 214 06.25 17:488199 0
일상 짬 씻을때 나만 이자세로 씻나? 동생이 식겁하는데;;87 06.25 18:259531 0
KIA/OnAir ❤️다시 올라갈 길만 남았다. 할 수 있다 기아타이거즈!!💛 6/2.. 2622 06.25 17:3819899 0
롯데 🌺 🥳나부기 컴백🥳 기념 불빠따 모드로 가보자 🥦💪🏻 ⫽ 0625 달글.. 3799 06.25 17:2117092 0
내일 당직인데 엽떡 도시락 싸가도 될까? 2 06.25 21:02 227 0
서브웨이 맛있다.. 06.25 21:01 16 0
긴머리인 익인들 일할 때 머리 묶어, 풀어??8 06.25 21:01 74 0
우히히 가나디 바나나우유 샀다 06.25 21:01 21 0
근데 손님들중에 내가 ~필요하신가요? ~해드릴꺼요? 1 06.25 21:01 81 0
근로장려금 예상금액 지금도 볼 수 있오??4 06.25 21:01 195 0
반년이 다 지나갔구나7 06.25 21:01 104 0
하 마트가서 월드콘 사올까말까3 06.25 21:01 16 0
필리밀리 키티키링 다들 왜 이렇게 많이 사? 06.25 21:00 47 0
식단 진짜 개열받는 점 06.25 21:00 1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친절 한번 베풀어서 남자 소개 받음요1 06.25 21:00 36 0
와개피곤해 06.25 21:00 12 0
여름휴가비 안 주는 회사 많아?3 06.25 21:00 32 0
진격거4DX 7월에도 계속 해줄라나 06.25 21:00 9 0
난 러브버그까진 ㄹㅇ 괜찮은 듯5 06.25 21:00 460 0
젤네일 입문 이 가격 ㄱㅊ?2 06.25 21:00 82 0
쌍수 할말 봐줄 사람~? (40) 5 06.25 21:00 91 0
신발 샀는데 너무 맘에들어서 엄마 신발도 주문했어7 06.25 20:59 28 0
학원 알바하는데 지적장애 학생 6 06.25 20:58 36 0
대전 맛집 추천해 줄 사람3 06.25 20:5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