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9889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무 간절해서 돈 주고 컨설팅 받아본익 있어?


 
익인1
그 사람이 받아주면 받아주는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뭐하러 컨설팅까지 받아 그거 받으면 확률이 올라?
4개월 전
익인2
받지마셈•••
4개월 전
익인3
울언니 받던데 ㅋㅋㅋㅋㅋ 망함
4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4
해봄ㅋㅋ 근데 내 마음대로 하니까 잡히던데? 꼭 그 컨설팅이 맞는건 아니더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편이 여직원이랑 둘이 출장가는데 기분이 좀 그래308 9:0735777 0
일상아주아주 조심스럽게 물어봐 친구한테 출산선물 사줬는데 유산해서 버렸.. 114 13:167463 0
일상헬스장 샤워 목적으로 끊는거 어떰? 돈아깝나…?93 12:16646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28살인데 외박이 불가능해..155 10:0623721 0
야구/알림/결과 2025.06.18 현재 팀 순위110 06.18 22:4424020 0
빨래 안 마른 냄새;;;3 06.14 20:01 45 0
다들 에어팟 소리 몇으로 들어??7 06.14 20:00 52 0
다들 기내식 잘 먹어?4 06.14 20:00 19 0
브라자 땀차는거 힘들다… 06.14 20:00 16 0
씻는데 겨드랑이가 너무 아파 06.14 20:00 14 0
나 개노답인게 사람 만나는건 기빨리고 집가고싶은데 혼자 있으면 외로움2 06.14 20:00 80 0
하루에 마라탕 2번 오바야..?4 06.14 19:59 48 0
프랑스 가본익있어? 2 06.14 19:59 20 0
탈모, 목 뒤 착색, 눈에 눈물 맺힘, 소화불량 있는데 갑상선 질환일까 06.14 19:59 28 0
그냥 자다가 심장 마비로 죽엇으면2 06.14 19:59 69 0
밴드 자국이 안 사라지는데 어떡해 06.14 19:59 15 0
이성 사랑방 ... 재회 기운 좀 주고 가 다들14 06.14 19:59 113 1
수영복 처음 사는데 질문 좀ㅜㅜ! 06.14 19:59 19 0
비빔면vs불닭4 06.14 19:58 32 0
환경을 위해 라식할까1 06.14 19:58 112 0
달바 핑크 선크림 좋은거같어 06.14 19:57 15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어떻게 끊어내지ㅜㅜㅠ 도와주ㅏ 5 06.14 19:57 70 0
진자 오랜만에 뿌링클 먹을까? 최소 2년지남5 06.14 19:57 44 0
하 이제 회사에서 실수해도 그런갑다 넘길래..3 06.14 19:57 268 0
콜라 큰캔맥주 크기 첨 보 ㅏ1 06.14 19:5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