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l
난 오늘 참을거라 대리만족시켜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26 02.03 20:4239856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40 02.03 16:1565319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98 02.03 15:3650648 3
이성 사랑방결혼할 예정이었던 애인이 전애인 인생을 망가뜨렸어53 02.03 15:2125722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0 02.03 19:389426 0
폰 20g 차이면 크디?? 2 01.30 13:22 17 0
너무 오래 잤더니 머리 아파 토할 거 같음 01.30 13:21 51 0
우리나라에 중국인들 많이 유입되는거 괜찮다고 봄8 01.30 13:21 86 0
나 원래 아기들 별로 안 좋아하는데3 01.30 13:21 36 0
손절한 애한테 연락왔는데2 01.30 13:21 61 0
마라탕에 땅콩버터 다들 넣어먹어??3 01.30 13:21 23 0
4년제 가고 싶은데 머리가 안 되면3 01.30 13:21 98 0
전라도 광주 라고 하면 기분 나빠 이거17 01.30 13:21 393 0
이성 사랑방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택했어1 01.30 13:21 12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안좋아해서 찼는데도 이별이 힘들수가 있어??3 01.30 13:21 228 0
무당집 못가게했는데 엄마랑 싸웠어1 01.30 13:20 30 0
이성 사랑방 여기보면 현실을 모르는 애들이 많네5 01.30 13:20 365 0
부모님이 친척들 앞에서 내 성적을 자랑하시는데 창피해... 자격지심인가.. 4 01.30 13:20 115 0
일식집은 사장이 오타쿠면 그나마 맛 괜찮은듯 01.30 13:20 23 0
돈 문제 없는 집안 있니61 01.30 13:20 560 0
나만 일 밀렸냐 ㅠ 01.30 13:20 15 0
우리동네 도박장 엄청 많거든?7 01.30 13:20 27 0
너넨 직장 진짜 관두고 싶을때 3개월 버틸수있니4 01.30 13:20 32 0
멘탈이 너무 약한 것 같아.. 01.30 13:19 32 0
내가 돈 없는데 옷사고싶을때 한번씩 쓰는 방법1 01.30 13:19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