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뭐가 나을지 모르겠어ㅠ


 
익인1
싼걸로 많이 사서 시도해봐..
4일 전
익인1
한달짜리 5천원이런거 있즈나
4일 전
익인2
오천원 칠천원짜리도 많으니까 직경별로 사서 내눈에 맞는 사이즈 찾아봐
4일 전
익인3
껴보는 수 밖에… 일단 실패하기싫으면 작은 거 사봐
4일 전
익인4
샘플들도 많이 줘서 신청해서 껴보셍
4일 전
글쓴이
따로 신청을 받아??
4일 전
익인4
웅 찾아봐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2 01.24 22:243025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8 01.24 21:5815579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8 01.24 21:4117905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1 01.24 19:5425382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9089 2
대학교 졸업한 익들에게 질문 3 01.20 20:11 37 0
연말정산 뭘 봐야 돈이 들어오는지 나가는지 알아?2 01.20 20:11 111 0
나는 직장인인데도 내가 뭐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01.20 20:11 16 0
두찜에 분모자 기본으로 몇줄 들어가?? 01.20 20:10 10 0
4일만이제버티면2 01.20 20:10 13 0
관심있던 분 여친 01.20 20:10 17 0
왜캐 집에 초파리 새끼가 보이지..7 01.20 20:10 14 0
머리 햇는데 ㅋㅋㅋㅋ 직원분 추구미 보임,,, 2 01.20 20:10 98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 바람폈어 하 차단할까 그냥 연락 무시할까?9 01.20 20:10 213 0
고밈 제주 2박3딜가는제 캐리어끌고갈지말지 ㅎ1 01.20 20:10 16 0
저번주 목요일에 면접 봤는데 01.20 20:10 51 0
벌써 잠이 오네 01.20 20:10 8 0
발씻어볼까 무슨향이 좋아??12 01.20 20:10 26 0
알바 시급 12000원 괜찮나?1 01.20 20:10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가 여자 함부로 대하는 건 외모 탓이야?17 01.20 20:10 190 0
클렌징밀크/로션 차이 뭐야??3 01.20 20:09 24 0
아무 죄없는 동물 학대해서 죽이는 범죄자들 X이고싶다 01.20 20:09 12 0
코테 풀기 싫어서 8시간을 미뤘는데 01.20 20:09 11 0
지금 윤석열 탄핵 어디까지 된거야? 01.20 20:09 14 0
알바비 주급으로 받는데 좋긴 하다 ㅋㅋㅋ2 01.20 20:0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