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막 근처에서 우연히 보거나하는거 아닌이상
각잡고 약속 잡아서 같이 만나고 그런걸 해..?
애인 생겼다 이정도만 다들 말하고
사진보여주고 그게 끝아닌가??


 
익인1
난 없음.... 나 6년 연애했는데, 내 친구들 내 남편 결혼식장에서 처음 봄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09 02.03 20:4237859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3027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8 02.03 15:3648466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92 02.03 14:4932972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5 02.03 19:387857 0
촑글보면 기차에서 음식 냄새때문에 먹는거 안좋게보는데6 01.30 14:58 84 0
편의점 빵 추천좀1 01.30 14:57 25 0
환승연애3 너무 재밌는데 왜 재미없단플 돌았었지?7 01.30 14:57 90 0
당근에 하원도우미 알바 3 01.30 14:57 27 0
흠.. 내또래 잘생긴재벌집손자가 나한테 집착해줫으면 좋겟군 평생2 01.30 14:57 34 0
공감만 남기는 거 기분나빠?2 01.30 14:57 70 0
식후 과일은 왜 혈당이 잘 오를까4 01.30 14:57 19 0
카카오 이모티콘 잘 쓰는거 추천해주라 01.30 14:57 13 0
20대초중반 제일 흔한 중성적인 이름 뭐야?15 01.30 14:56 197 0
자차 모닝인사람 많아?1 01.30 14:56 30 0
익들은 낮에 식사하고나면 몇시간뒤에 다시 허기져? 밥이든 간식이든 뭐라도 먹고싶어지..2 01.30 14:56 12 0
23살 03년생들 올해 계획 어케됨?3 01.30 14:56 46 0
자살하려던 여자 vs 장난전화인줄 안 119대원 이거 의견 반반 나뉘던데 어떻게 생.. 01.30 14:56 67 0
당근 약속 안나타난거2 01.30 14:56 70 0
보통 사람들은 매일 샤워하지? 10 01.30 14:55 181 0
실험보조 아르바이트 해본 사람? 01.30 14:55 18 0
다들 운전할줄 알아????6 01.30 14:55 93 0
타일카페트 깐 사람 있어? 01.30 14:55 22 0
기자나 피디 지망생있어?? 01.30 14:55 39 0
다이소 화장품 보러 갈까 말까 갈까 말까10 01.30 14:55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