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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년지기 친구였고
20대 초반엔 일주일에 3번 이상 만나서 놀았을 정도로
진짜 친한 절친 사이였는데 
어느순간 나에게 계속 열등감을 표출하길래
한번 크게 말했음에도 안 고쳐지더라 

나도 그동안 (약 3년 이상) 수없이 참았었기에
손절한걸 후회는 안하는데 
그냥……
지난 10년이란 시간 동안 함께했던 추억들을 생각하니
뭔가 많이 아쉽고 슬프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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