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1l 1

궁금해

그리고 이것만은 꼭 읽어줬으면 하는 책 한권 추천해줘~~~


ㅋㅋㅋ다들 책 추천 고마워

꼭 추천해준 책들 읽어볼게!!

서로서로 추천해주는 모습도 귀엽구 멋잇당 ㅋㅋ

글 안지우고 그 다음 책 뭐 읽을까 고민될때마다 찾아와야겟다ㅎㅎ

고마웡..!



 
   
익인1
독서에 눈을 떴구나.
12일 전
익인1
오거라. 건전한 디시인사이드 독서 갤러리로..
12일 전
익인26
오 거기ㅣ뭐 책추천마니해줘,?
11일 전
익인1
ㅇㅇ 그리고 건전하고 이상한 글 없어서 가볼만 해. 물론 익명 사이트제다 보니 가끔 이상한글 있을 수는 있는데 무시하면 됨. 취향이나 분야 말하고 추천해 달라하면 친절하게 해줘
11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 맞아 올해엔 책 좀 몇권 읽어야겠다..
12일 전
익인2
천선란 어느 물질의 사랑
12일 전
익인2
나는 책 제목 보고 흥미러우면 읽어 ㅎㅎ
12일 전
글쓴이
오호.. 구미가 당기긴하군..
12일 전
익인3
기준..... 딱히 없고 너무 양산형만 아니면 읽는 것 같은데 지금은 칼세이건 코스모스 읽는 중
12일 전
글쓴이
나도 양산형 읽기싫다.. 뭔가 시간 버리는 느낌이랄까..
12일 전
익인3
댓글중에서 천선란, 양귀자 작가님, 프로젝트 헤일메리 나도 엄청 들어봤어 또 평가도 좋았음 근데 홍학의자리는 책 마니 안 읽거나 특히 범죄소설 안 읽어봣으면 비추임 진입장벽이 좀 커
11일 전
익인4
걍 운명이 점지해줌 많고많은 책중에 나를 읽어라 하는 아이가 있어 나는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12일 전
글쓴이
오호... 그것도 뜻깊다 ㅎㅎ 운명이 점지해준다라 멋잇다 진짜루
12일 전
익인5
한강 작별하지않는다
12일 전
글쓴이
한강 책도 읽어봐야되는데 생각보다 읽을게 많네..!
12일 전
익인6
홍학의 자리, 지구 끝의 온실 추천해!
12일 전
익인7
뭔가… 제목이랑 책 설명보고 꽂히는 거!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눈부신 안부
추천합니당!!

12일 전
익인8
난 좋아하는 작가 기준으로 스타일 비슷한 다른 작가들 찾아서 점점 넓혀가는 편ㅋㅋ
12일 전
익인9
양귀자 모순 / 희망
최은영 밝은 밤
임경선 태도에 관하여

12일 전
익인11
나는 어떤 유튜버가 추천해줘서 모순 읽었는데 글이 너무 내스타일이라... 양귀자 작가님 책 다 읽는중...
12일 전
익인12
좋아하는 작가나 좋아하는 관심사 위주로 찾아서 읽기 시작함
그러다가 너무 한쪽으로 쏠려서 한달마다 도서분야 정해서 읽어봤다

12일 전
익인13
걍 트위터에서 추천하는 것들 ㅋㅋ
12일 전
익인13
돌이킬 수 있는 << 이거 제발 읽어
12일 전
익인16
이해가 안돼서 읽다 말았는데 재밌어?
12일 전
익인13
헉 난 너무 재밌었어 미쳤음 출근중 점심사건 퇴근중 퇴근후 등 시간나면 계속 읽었어
12일 전
익인19
돌킬있 꼭읽어ㅠ 재밌어ㅠㅠㅠ
12일 전
익인14
프로젝트 헤일메리!!!! 제발 읽어줘
좀 더 짧은 거는 gv빌런 고태경!!
둘 다 문학인데 인문학 입문은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추천해

12일 전
익인14
소설 중에 천개의 파랑도 술술 읽혔다..! 나도 딱 성인되고 독서 다시 시작할 때 읽었던 책들이야
12일 전
익인15
후기같은거 참고해서 땡기는거!! 프로젝트헤일메리 꼭 읽어줘!!!
12일 전
익인15
0000, 유령의 마음으로 이것두 추천!!
12일 전
익인18
유튜브 독서결산 보고 와다다다 저장해놓고 한권씯 본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동물농장
모순

추천합니다

12일 전
익인20
모순 이거 재밌어? 읽어보려고 했었는데
11일 전
익인18
잼써 난 소설 잘 안 읽는데(안 읽혀서) 이건 술술 잘 읽었어 부담 없이
11일 전
익인20
최진영 - 단 한사람
이거 한번만 제발 읽어주라 제발

12일 전
익인21
작가, 추천받음 두개로 고름
11일 전
익인21
김연수 조해진 정미경 한강 요렇게 좋더라 한강은 잘 알려진 책보다는 노랑무늬영원, 내 여자의 열매 한번 읽어봐
11일 전
익인22
천개의 파랑, 죽은 시인의 사회. 내 최애소설들..ㅠㅠ
그리고 추리소설 좋아해서 그 쪽으로 많이 읽음.
데이비드 발디치 데커시리즈 재밌엉.

11일 전
익인23
화학 전공인데 과학 분야만 읽엉
인문학적인 건 어려웡...

11일 전
익인24
......간지......
11일 전
익인25
젤처음엔 줄거리 맘에드는 거 읽고, 그거 재밌으면 그 작가 다른 작품 읽기
나는 추리소설만 파고 있는데 요즘은 다카노 가즈아키 죵말 재밌음 13계단 추천

11일 전
익인27
흥미로워보이는 거 읽는 편 최근에 본 것 중엔 예술도둑 재밌게 봤어 ㅋㅋ
11일 전
익인28
“빛이 이끄는 곳으로” 추천🤍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히틀러의 음식을 먹는 여자들” “악의 유전학” 도 재밌게 읽었어 ㅎㅎ

11일 전
익인29
난 제목에 이끌려...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30
귀신들의 땅 천쓰홍 진짜 재밌읍!!
11일 전
익인31
베스트셀러 위주로 우선 읽엉 실패 거의 없음
11일 전
익인32
걍 끌리면 읽음 ㅋㅋㅋㅋㅋㅋ 제목만 봐도 끌리기도 하고 책 소개 읽다가 끌리기도 하고... 그러다가 좋아하는 작가님 생기면 그 작가님 책 찾아서 읽어보고
11일 전
익인32
긴긴밤 - 루리
숨 - 테드창
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10초는 영원히 - 황모과
악의 - 히가시노 게이고
파과 - 구병모
파친코 - 이민진

걍 생각나는 대로 적어 봤어! 다 재밌당

11일 전
익인33
난 밀리로 읽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책 둘러보기인가? 그 란에서 슥슥 보면서 제목과 표지로 내용이 궁금한 거 읽어
11일 전
익인34
아기 땐 주로 출판사 위주로 읽었던 것 같고
ex)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어느 정도 뇌가 자랐을 땐.. 작가 혹은.. 목차 서문 정도..?

11일 전
익인35
좋아하는 스토리 장르나 이야기 첫문장, 마지막 문장보고 고름!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391 7:5831683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142 14:3110053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45 13:451479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127 11:4225036 2
타로 봐줄게 166 16:092241 0
너무너무 맛있는 양식 식당의 치명적인 단점....... 13:59 15 0
근데 엉덩이 있고 힙업 된건 좋은데 오리 궁뎅이는 왜 싫어하는 거야? 8 13:59 72 0
애플 홈페이지 왜이래? 13:59 22 0
인스타 해킹당해서 새로 만들었는데 이참에 그냥 안할까도싶고.. 13:59 9 0
gtx 한달 체험후기,,,1 13:59 23 0
소개팅 해줬는데 여자가 너무 셀기꾼이라 난처해진 나..... 2 13:59 36 0
편순이 폐기 먹다 버릴 거면 아예 안 먹어야해?? 1 13:59 21 0
이성 사랑방/기타 단점이 수백가지인데 귀엽다는 생각이 들면3 13:58 102 0
갤 s25 사전예약 하려는데 플러스vs울트라 4 13:58 38 0
익인이들은 사회에 가족주의가 해체되고 다음으로 올 사회구조는 뭐가 될 것 같아?11 13:58 22 0
무슨 떡 먹을까 고민이다1 13:57 17 0
오요안나 직장을 그만두면 되는 일 아니냐는 사람들 있는데69 13:57 4218 1
이성 사랑방 발렌타인 데이때 뭐해줄거야?? 13:57 24 0
근데 미국 가면 은근 이쁘고 잘생긴사람 없지 않냐2 13:57 85 0
솔직히 애기딸린 가족단위 손님오면 한숨부터 나온다 30 13:57 447 1
와 감기 너무 고통스럽다 진짜 13:57 11 0
자차 있는 익들아7 13:57 164 0
나 올해 기숙사 첨 살아보는데 실내화 같은거 비추?2 13:57 25 0
개같이 우울해서 영화볼까 하는데 비바리움 이런거밖에 생각이 안남2 13:57 13 0
내적손절한 친구한테 생일축하 받음 어케해야함5 13:56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