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책 읽는 익들은 책 고르는 기준이 뭐야?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독서에 눈을 떴구나. 11일 전 익인1 오거라. 건전한 디시인사이드 독서 갤러리로.. 11일 전 익인26 오 거기ㅣ뭐 책추천마니해줘,? 11일 전 익인1 ㅇㅇ 그리고 건전하고 이상한 글 없어서 가볼만 해. 물론 익명 사이트제다 보니 가끔 이상한글 있을 수는 있는데 무시하면 됨. 취향이나 분야 말하고 추천해 달라하면 친절하게 해줘 11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 맞아 올해엔 책 좀 몇권 읽어야겠다.. 11일 전
	익인2 천선란 어느 물질의 사랑 11일 전 익인2 나는 책 제목 보고 흥미러우면 읽어 ㅎㅎ 11일 전 글쓴이 오호.. 구미가 당기긴하군.. 11일 전
	익인3 기준..... 딱히 없고 너무 양산형만 아니면 읽는 것 같은데 지금은 칼세이건 코스모스 읽는 중 11일 전 글쓴이 나도 양산형 읽기싫다.. 뭔가 시간 버리는 느낌이랄까.. 11일 전 익인3 댓글중에서 천선란, 양귀자 작가님, 프로젝트 헤일메리 나도 엄청 들어봤어 또 평가도 좋았음 근데 홍학의자리는 책 마니 안 읽거나 특히 범죄소설 안 읽어봣으면 비추임 진입장벽이 좀 커 11일 전
	익인4 걍 운명이 점지해줌 많고많은 책중에 나를 읽어라 하는 아이가 있어 나는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11일 전 글쓴이 오호... 그것도 뜻깊다 ㅎㅎ 운명이 점지해준다라 멋잇다 진짜루 11일 전
	익인5 한강 작별하지않는다 11일 전 글쓴이 한강 책도 읽어봐야되는데 생각보다 읽을게 많네..! 11일 전
	익인6 홍학의 자리, 지구 끝의 온실 추천해! 11일 전
	익인7 뭔가… 제목이랑 책 설명보고 꽂히는 거!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눈부신 안부 추천합니당!! 11일 전
	익인8 난 좋아하는 작가 기준으로 스타일 비슷한 다른 작가들 찾아서 점점 넓혀가는 편ㅋㅋ 11일 전
	익인9 양귀자 모순 / 희망 최은영 밝은 밤 임경선 태도에 관하여 11일 전
	익인11 나는 어떤 유튜버가 추천해줘서 모순 읽었는데 글이 너무 내스타일이라... 양귀자 작가님 책 다 읽는중... 11일 전
	익인12 좋아하는 작가나 좋아하는 관심사 위주로 찾아서 읽기 시작함 그러다가 너무 한쪽으로 쏠려서 한달마다 도서분야 정해서 읽어봤다 11일 전
	익인13 걍 트위터에서 추천하는 것들 ㅋㅋ 11일 전 익인13 돌이킬 수 있는 << 이거 제발 읽어 11일 전 익인16 이해가 안돼서 읽다 말았는데 재밌어? 11일 전 익인13 헉 난 너무 재밌었어 미쳤음 출근중 점심사건 퇴근중 퇴근후 등 시간나면 계속 읽었어 11일 전 익인19 돌킬있 꼭읽어ㅠ 재밌어ㅠㅠㅠ 11일 전
	익인14 프로젝트 헤일메리!!!! 제발 읽어줘 좀 더 짧은 거는 gv빌런 고태경!! 둘 다 문학인데 인문학 입문은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추천해 11일 전 익인14 소설 중에 천개의 파랑도 술술 읽혔다..! 나도 딱 성인되고 독서 다시 시작할 때 읽었던 책들이야 11일 전
	익인15 후기같은거 참고해서 땡기는거!! 프로젝트헤일메리 꼭 읽어줘!!! 11일 전 익인15 0000, 유령의 마음으로 이것두 추천!! 11일 전
	익인18 유튜브 독서결산 보고 와다다다 저장해놓고 한권씯 본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동물농장 모순 추천합니다 11일 전 익인20 모순 이거 재밌어? 읽어보려고 했었는데 11일 전 익인18 잼써 난 소설 잘 안 읽는데(안 읽혀서) 이건 술술 잘 읽었어 부담 없이 10일 전
	익인20 최진영 - 단 한사람 이거 한번만 제발 읽어주라 제발 11일 전
	익인21 작가, 추천받음 두개로 고름 11일 전 익인21 김연수 조해진 정미경 한강 요렇게 좋더라 한강은 잘 알려진 책보다는 노랑무늬영원, 내 여자의 열매 한번 읽어봐 11일 전
	익인22 천개의 파랑, 죽은 시인의 사회. 내 최애소설들..ㅠㅠ 그리고 추리소설 좋아해서 그 쪽으로 많이 읽음. 데이비드 발디치 데커시리즈 재밌엉. 11일 전
	익인23 화학 전공인데 과학 분야만 읽엉 인문학적인 건 어려웡... 11일 전
	익인24 ......간지...... 11일 전
	익인25 젤처음엔 줄거리 맘에드는 거 읽고, 그거 재밌으면 그 작가 다른 작품 읽기 나는 추리소설만 파고 있는데 요즘은 다카노 가즈아키 죵말 재밌음 13계단 추천 11일 전
	익인27 흥미로워보이는 거 읽는 편 최근에 본 것 중엔 예술도둑 재밌게 봤어 ㅋㅋ 11일 전
	익인28 “빛이 이끄는 곳으로” 추천🤍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히틀러의 음식을 먹는 여자들” “악의 유전학” 도 재밌게 읽었어 ㅎㅎ 11일 전
	익인29 난 제목에 이끌려...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30 귀신들의 땅 천쓰홍 진짜 재밌읍!! 11일 전
	익인31 베스트셀러 위주로 우선 읽엉 실패 거의 없음 11일 전
	익인32 걍 끌리면 읽음 ㅋㅋㅋㅋㅋㅋ 제목만 봐도 끌리기도 하고 책 소개 읽다가 끌리기도 하고... 그러다가 좋아하는 작가님 생기면 그 작가님 책 찾아서 읽어보고 11일 전 익인32 긴긴밤 - 루리 숨 - 테드창 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10초는 영원히 - 황모과 악의 - 히가시노 게이고 파과 - 구병모 파친코 - 이민진 걍 생각나는 대로 적어 봤어! 다 재밌당 11일 전
	익인33 난 밀리로 읽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책 둘러보기인가? 그 란에서 슥슥 보면서 제목과 표지로 내용이 궁금한 거 읽어 11일 전
	익인34 아기 땐 주로 출판사 위주로 읽었던 것 같고 ex)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어느 정도 뇌가 자랐을 땐.. 작가 혹은.. 목차 서문 정도..? 11일 전
	익인35 좋아하는 스토리 장르나 이야기 첫문장, 마지막 문장보고 고름!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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