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진짜 맛난거 먹고싶어ㅠㅠㅠ 


 
익인1
거기 맛집없으
14일 전
익인2
강남역만의 스페셜한 그런건 딱히 없는 것 같은데…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15 02.03 20:4238360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3581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9 02.03 15:3648953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97 02.03 14:4933558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5 02.03 19:388229 0
4kg 빠지고 5kg 요요 왔다 01.30 15:12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상태메세지가 신경이 쓰여 6 01.30 15:12 147 0
기혼 여성분들이 신세한탄하는 글들 있잖아 7 01.30 15:12 27 0
뿌링클 콤보로 시켜도2 01.30 15:12 76 0
숙취 하루종일 가는편인데 몸ㅇㅣ술이 안받는거지?1 01.30 15:12 21 0
와... 관리비 이만큼 내는 집은 평수완전 큰곳이겠지?ㄷㄷ10 01.30 15:12 773 0
3.5km 거리 걸어서 55분인데 갈만해??4 01.30 15:11 21 0
창원에서 고터까지 버스로 얼마나 걸리는지 아는 사람4 01.30 15:11 29 0
하 커피마시러가려했는데1 01.30 15:11 13 0
데일리로 신기 좋은 흰스니커즈 뭐가 있을까?? 01.30 15:11 14 0
밤쉘 무슨향이야??12 01.30 15:10 228 0
손만 결벽증 있는 사람 있어?? 6 01.30 15:10 67 0
아빠 49제 끝나고 죽어야지36 01.30 15:10 944 0
직장인 최고 돈모으는 방법은15 01.30 15:10 765 0
현실에서 전라도 광주를 더 많이쓰지않음?6 01.30 15:10 86 0
유교걸.. 오프숄더 도전하려는디 괜찮아..? 8 01.30 15:09 592 0
현금 계좌인출 가능한 포인트 쌓는 앱 있나 01.30 15:09 22 0
피칸 강정? 이거 첨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더라,, 01.30 15:09 18 0
왜 반려동물 간식 줄 때 손으로 잡고 줘???2 01.30 15:09 35 0
런던베이글 뭔가 별로 웨이팅 없으니까 이제 먹기 귀찮아짐 01.30 15:09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