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7l
나 밥 열심히 먹어도 안찌더니 최근 디저트 겁나 먹었는데 앞자리가 바뀌네ㅎ


 
익인1
디저트를 밥대신 먹으면됨
10시간 전
익인2
맞앜ㅋㅋㅋ 양이 많지는 않으니 이거 조금만 먹자 하고 ㄹㅇ 많이 안먹었는데 살 바로바로 붙더라
10시간 전
익인3
나 마카롱 빠졌을때 살 찌는거 매일매일 체감함 ㅋㅋㅋ
9시간 전
익인4
ㅁㅈ 나도 한달정도 빵에 미쳐가지고.. 5키로 쪄버려서 빼려는데 아직 미쳐있어서 못 빼고있다 후 ㅜㅠㅠ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3 01.20 15:32574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7 01.20 15:2850611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77 01.20 19:0618451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4 01.20 18:578331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735 0
직장인들은 성형 어케해??2 01.20 21:00 37 0
한선월 전남편 진짜 무서운 사람이네 01.20 21:00 14 0
취준 이력서 글자수 제한이 없는데1 01.20 21:00 20 0
9급 공무원 1년만에 붙기 많이 어려워? 25 01.20 21:00 578 0
근데 진짜 내가 애걸복걸 안하니까 더 관심가지네1 01.20 21:00 13 0
이성 사랑방 이러면 정떨?2 01.20 21:00 63 0
야식 추천해줘1 01.20 20:59 13 0
하 친구 답답해죽겠음 계속 여행 같이가자해사 정할랴고하면 말돌리고 읽씹.. 2 01.20 20:59 18 0
탈색모인데 히피펌 가능하다고 하는데 너무 도전하는걸까?🥹7 01.20 20:59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후반 정치사상 정반대면 바로 헤어질거야? 9 01.20 20:59 67 0
다이소 물광조합들 샀는데 01.20 20:59 90 0
남자인데 남성성? 안느껴지는 사람들 어때?3 01.20 20:59 4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주로 무슨대화하고 놀아??7 01.20 20:59 158 0
이성 사랑방/이별 역지사지 해보는 중... 01.20 20:59 65 0
독감걸리고 목에 가래가 안없어지는데 어떻게..?1 01.20 20:59 14 0
대학생 알바 추천해줄만한거있어?? 01.20 20:59 12 0
친구랑 교회 같이 다니기 싫은데 핑계 있을까..? 01.20 20:58 14 0
게하 놀러가고 싶다 1 01.20 20:58 12 0
우정여행에 필카 들고 가는 거 어때?10 01.20 20:58 60 0
찰스엔터 진짜로 헤어질줄 몰랐다면서 오열 통곡하는 영상5 01.20 20:58 16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