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집 근처 a역 근처에서 술마신다고 함 근데 알고보니까 b역 차타고 조금 더 나가야 하는 곳에서 술마심 (확실치는 않는데 검색해도 음식점 안나옴)
내가 아는 척은 안하고 음식점 이름 알려달라니까 숨막힌다고 죽어도 안열려줌, 이름은 모르겠고 나중에 음식점 데려가준다고 함
이해할 수 있어 ..? 집에는 11시쯤에 일찍 들어감
친구랑 둘이서 마신건 확실함… 사진 찍어줌
음식점 링크 찾았는데 이거 보내주고 여기서 먹은거 아니냐고 물어볼까…


 
익인1
아니
11일 전
글쓴이
전화로 새벽에 거의 1시간 싸우고 (음식점 알려달라, 모른다 이걸로 내내)지금은 그냥 평소대로 돌아왔는데 둥이라면 어찌할거야
11일 전
익인1
내가 알고있는대로 말하고 왜 사실대로 말하지않는지 얘기해봐야지
11일 전
글쓴이
근데 자꾸 숨막힌다고 대화를 피해….. 나보고 대체 왜그러냐면서 나랑 대화하기싫대 내가 하나하나 집착하니까 어디로 가는지도 안알려주고
앞으로 잘 알려주겠다면서 오늘은 또 사진 엄청 잘 보내주거든? 무슨 심리지… 원래 잘 알려주는데 진짜 이상해

11일 전
익인1
대체 왜 그러냐니 이미 a라해놓고 b로 간 것 부터가 거짓말한건데 그런일을 만들지를 말던가 쓰니가 얼마나 집착을 하는건지는 모르지만.. 거짓말은 하면안되지
11일 전
글쓴이
1에게
사진 보내달라했는데 셋팅되있는 사진이길래 구라같아서 지금 찍은 걸로 다시 보내달라해서 보내줌, 검색해보니까 집근처 아니길래 음식점 이름 알려달라했는데 이때 폭발해써 집에도 일찍 들어갔는데 왜그러녜..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391 7:5831683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142 14:3110053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45 13:451479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127 11:4225036 2
타로 봐줄게 166 16:092241 0
토스 고객센터 문자인데 되게 피싱 문자 같다 14:46 16 0
나도 유튜브 많이 보지만 유튜버들 메인스트림 안나왔음 좋겠음1 14:46 19 1
일문과 4학년이면 jlpt n1 없는게 신기한거임? 24 14:46 414 0
낯 안 가리고 긴장 안 하고 극 외향인보면 신기하지 않음?? 14:46 13 0
새벽에 케이크먹기 vs 그냥 자기4 14:45 20 0
근데 요새 40대 아저씨들도 참 참을성이 깊다 생각해 2 14:45 22 0
피부 트러블 있을 때 썬크림이랑 파운데이션 중에 뭐가 더 나아?4 14:45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취업전엔 환승별로라고 했는데 사람이 변한듯2 14:45 66 0
마트에 아이폰16 19만원이라고 적혀있던데 진짜야?8 14:45 94 0
하루에 두끼만 먹는 직장익들아 중간에 간식은 안 먹어?7 14:45 34 0
우리 카페사장 노총각 아저씬데2 14:45 22 0
알리에서 1000원짜리 3개만 사도 무료배송해주길래7 14:44 91 0
살빼니까 눈동자도 좀 커보이는데?? 14:44 49 0
밥에다 김싸먹는거 좋아하는사람1 14:43 61 0
해외에서 열여덟욕 하면 다들 알아듣는다고 하잖아 혹시 다른욕도 다 알아듣나?2 14:43 82 0
98년생 28살인데 친척들이 결혼하라고 닦달해서 스트레스 받아..33 14:43 644 0
뭔가 같이 혼자 있는(?) 동아리 모임 만들고 싶다....12 14:43 33 0
근데 소수말고는 점점 나이먹을수록 생일 걍 넘기는듯 14:43 24 0
요즘 아우터 뭐입어…3 14:42 68 0
식물성 vs 동물성 생크림 뭐가 더 비싸?4 14:42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