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유사연애 해본 사람 있니..?
서로 주 4일은 만나서 밥먹고 놀고 자취방 비번도 공유해서 머 시켜먹고 자고오고(진짜 잠만 잠 한명은 침대 한명은 바닥에서) 데이트 같은 코스도 놀러갔다오고 이러는데,,
근데 서로 좋아하는 애 고민상담 하다가 이렇게 된거라.. 뭔가 친구같기도 하면서 또 아닌거같고.. 둘다 좋아하는 애랑은 멀어짐
서로 즐기면서 유사연애 중인건지.. 아님 상대는 날 좋아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익인1
맘 있음 진작 어떻게 되지 않았을까 ?
4일 전
글쓴이
그런가? 그럼 둘 다 그냥 지금 이상황을 즐기고 있는건가
4일 전
익인2
자취방은 선 넘네 조심해라 파트너 돼 그러다가
4일 전
글쓴이
지금까지는 스킨십 아예 하나도 없긴했어..
4일 전
익인5
그래도 조심...!
4일 전
글쓴이
넵..!!
4일 전
익인3
걍 유사연애임. 서로 외로워서 그런거.
글고 좀 더 지나면 술김에든 뭐든 스킨십할 가능성 높아지니 알아서 잘 처신해라..

4일 전
글쓴이
마자.. 서로 연애 안한지 오래됐고 좋아하던 애랑도 잘 안돼서 뭔가 겹친거 같어,,
나도 연애 전에 스킨십 할 생각은 없어,,

4일 전
익인4
워메 넌 어때 사귈수있음??
4일 전
글쓴이
아직 잘 모르겠어.. 성격은 좋은데 하나둘씩 걸리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외모도 딱히 내 스타일 아니긴한데 어찌보면 가아끔 좀 귀엽나? 싶기도 하고
4일 전
익인6
쓴이 감정은 어떤데
4일 전
글쓴이
아직 잘 모르겠어.. 성격 좋고 나한테 너무 잘해주는데 하나둘씩 걸리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외모도 딱히 내 스타일 아니긴한데 어찌보면 가아끔 좀 귀엽나? 싶기도 하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2 01.24 22:243025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8 01.24 21:5815579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8 01.24 21:4117905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1 01.24 19:5425382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9089 2
찰스엔터 진짜로 헤어질줄 몰랐다면서 오열 통곡하는 영상5 01.20 20:58 1727 0
이런 이유로 폰 바꾸는거 이해돼?16 01.20 20:57 241 0
곱슬 때문에 머리 매직 많이 해본 사람~?!!1 01.20 20:57 19 0
자취방 입주 전에 가서 청소할 수 있어?2 01.20 20:57 59 0
정신 상담은 원래 다 내담자 편 드나? 5 01.20 20:57 22 0
나 워홀로 6개월있다가 한국 잠시 들어왔는데 1 01.20 20:57 38 0
다이어트 중인데 배가 너무 고픔..펩시제로 마셔도 되겠지..? 2 01.20 20:57 27 0
퍼즐2 01.20 20:57 23 0
병원에서 자꾸 내 이름 잘못불러2 01.20 20:56 68 0
집안이 부유하지 않으면 임용 삼수는 오바지..?25 01.20 20:56 348 0
친구가 사회성 없는거라는걸 갑자기 깨닫게 됐는데 뭔가 마음이 힘들다.. 01.20 20:56 40 0
근데 메디컬급 전문직 되려면 전체적인 능력이 일단 좋아야하는듯1 01.20 20:56 45 0
게이인데 학교다닐때 혐오+성희롱 많이 당햇음..2 01.20 20:56 40 0
너네도 아빠가 이시간에 라면 먹으면 엄마한테 혼나심?2 01.20 20:56 21 0
부서 사람이 연차 쓰면 업무 대신 맡아서 하는 경우가 많아?1 01.20 20:56 21 0
연말 정산 환급 한도가 얼마야??2 01.20 20:56 94 0
짙은 갈색 코듀로이 치마 색에 상의 무슨 색이 어울릴까 2 01.20 20:56 16 0
나 진짜 마음 고생 심하긴 했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2 01.20 20:56 32 0
오사카 왕복 적당한 가격이 얼마정도야?3 01.20 20:56 50 0
회사에서 정신없이 일하는 사람 있으면 진짜 힘듦…3 01.20 20:56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