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알리페이만 깔려고 했는데 위챗페이만 결제되는 데도 있다고 들어서 위챗도 깔아야 되나 고민됨


 
익인1
위챗만 되는데가 잇긴하도랑
12일 전
글쓴이
깔아야겠네 ㅠ
12일 전
익인2
편의상 둘 다 준비하는 게 좋긴 한데 여의치 않으면 위챗페이 큐알만 있는 곳에 사정상 지금 알리페이만 된다고 하면 본인 큐알 보여줘서 이체?하고 구매 및 예매했었어 난 (필수는 아님)
12일 전
글쓴이
답변 고마워!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91 02.01 14:314231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54 02.01 13:4547330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39 02.01 11:4270845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29 02.01 19:187606 1
타로 봐줄게 263 02.01 16:096673 1
아 연말정산 결과 좌절했다20 02.01 10:31 1063 0
혼코노 어떰 해볼까4 02.01 10:31 53 0
주말 올영 알바 해본사람 어떰???1 02.01 10:30 29 0
학원두달+독학한달 토익..550점 ㅋ..ㅋㅋ32 02.01 10:30 87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지 스스로 모에화???? 하는거 개쩔었어 진심 02.01 10:30 77 0
치킨집 열자마자 시키면 새기름으로 튀긴거임?22 02.01 10:30 1268 0
애낳을거다vs안낳을거다1 02.01 10:30 14 0
홍차 브랜드 떼오도르 아는익.... 02.01 10:30 9 0
오늘 필라델피아 경비행기 추락 영상 무섭다....5 02.01 10:30 797 0
이성 사랑방 결혼 상대 어떤 직업이 좋을까 10 02.01 10:29 140 0
와 나 방금 집에서 겁나 또렷한 환청 들었어....1 02.01 10:29 171 0
친구 생선 4만원대 했는데 돌아오는건8 02.01 10:29 564 0
다이소 패드 세통째쓴거 추천(건성,애씨드계열안맞으면드루와) 02.01 10:28 336 0
귀 막고 위 아래 움직이면 비닐같은 재질이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나3 02.01 10:28 20 0
아니 푸룬 마신 것 마냥 ㅅㅅ하는 중 02.01 10:28 55 0
피부 진짜 사소한 습관 바꿔서 좋아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이런저런 시도 해봐야 되는듯..25 02.01 10:28 1277 0
나 8년전에 158/46 이였는데 지금은 158/60 됨3 02.01 10:27 37 0
자취하거나 해본 익들 있오????6 02.01 10:27 34 0
이성 사랑방 여자 기준 결혼적령기 몇살부터라고 시작이라고 생각해 ?6 02.01 10:27 177 0
아 남친이 계속 애교머리 귀 뒤로 넘겨줘4 02.01 10:27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