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카톡하다 애인땜에 좀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애인 이미 자러 간 상황이라) 만나서 얘기하려고 오빠 낼 퇴근하고 잠깐볼 수 있을까 했는데 1시간 뒤에 전화가 오는거야 근데ㅜ나도 잠들어서 못받앗는데 일어나니까 카톡으로 낼 집 앞으로 온대위기감 느낀거야...? 친구는 위기 느껴서 전화도 걸고 한 거 같다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15 02.03 20:4238360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3581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9 02.03 15:3648953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97 02.03 14:4933558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5 02.03 19:388229 0
가스라이팅 하는 나르들도 사람 봐가면서 하겠지 01.30 15:32 23 0
쌍수 절개 17일차나됐는데 2 01.30 15:32 34 0
가방 고민 들어줘ㅠㅠ12 01.30 15:32 112 0
주택으로 이사와서 진짜 이해 안되는 점1 01.30 15:32 111 0
일본인이 m(__)m 이렇게 썼는데 이게 뭐지6 01.30 15:32 113 0
파마 총 두 번 했는데 하느번 더 하면 끊겨..?1 01.30 15:31 21 0
적금 만기일 질문있어 01.30 15:31 87 0
본인표출 아버지께서 카페 다녀오자는 거 귀찮아서 그냥 거절했는데45 01.30 15:31 1607 1
Adhd약 먹었다 안먹었다 해도 돼 아니면 우울증 약처럼 꾸준히 먹어야 해?2 01.30 15:30 80 0
자취하는 사람들...생활비 얼마들어?7 01.30 15:30 160 0
주차장에서 자리없다고 승질내면서 세게 달리는거 어떻게 생각해? 01.30 15:30 60 0
오빠가 부모님 몰래 자기 카드 주고 갔다ㅜㅜㅋㅋㅋㅋㅋㅋ 9 01.30 15:30 720 0
채용거절은 근데 무슨의미야?3 01.30 15:30 41 0
그 약간 나만 나가면 마감하실거같는 느낌 뭔지알아? 01.30 15:30 93 0
옛날에 본 글인데 아직도 웃김 뭐 영국남자가 01.30 15:30 28 0
개뚱띠도 입을 수 있는 원피스 브랜드 추천 좀1 01.30 15:30 15 0
요즘 초딩 진짜 영악하네7 01.30 15:29 168 0
남자가 엄마한테 하는 행동과 말투가2 01.30 15:29 41 0
보통 19호다 21호다 말할때 그 호수는 본인 피부랑 딱 맞는 색 말하는거야?9 01.30 15:29 33 0
회사지원공고에 1명뽑는다 해놓고 두명뽑는건 무슨경우임?6 01.30 15:29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