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아니면 애키우느라 바쁘고 관리할 시간 없어서 기미가 생기는거야??



 
익인1
기미가 생길 피부여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03 7:3665006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293 9:0929784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66 15:0118187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149 11:3523518 0
혜택달글 케이뱅크 복주머니 반사 혜택달ㄹ글🍀🧧💕86 14:381492 0
써브웨이 알바 개힘들다 진짜 ...ㅋㅋㅋㅋ 1년 8개월찬데 01.20 22:05 24 0
피부좋고 하얀애들이 젤부럽다…5 01.20 22:04 359 0
나 화요일부터 주6일 운동+식단 할건데 지금 까르보불닭 먹는거 에바야?4 01.20 22:04 51 0
아 진짜 마주치기 싫은 사람 마주쳤다 01.20 22:04 22 0
신용카드도 하나 정도 있어야 해?3 01.20 22:04 79 0
해외 여행가서 맛잇는거 먹기 봐야할거 보기 하나만선택한다면4 01.20 22:04 51 0
정신과 초진갈려고 하는데… 대략적으로 얼마정도 나올지 견적 잡아줄 사람?!?!!!?..2 01.20 22:04 25 0
하 낼 면접인데8 01.20 22:03 53 0
나 쿨일까 웜일까8 01.20 22:03 52 0
직업군인 잘 아는사람5 01.20 22:03 35 0
인턴했고 자격증땄고 공백기도 있는데 회사놈들 면접에서 뭐했냐고 왜물어3 01.20 22:03 67 0
나 사람 말소리에만 특히 스트레스받고 예민한데 뭐지 2 01.20 22:03 22 0
캐리어 있는데 또 사는 거 에바야?3 01.20 22:02 24 0
타이레놀 2일 먹었는데도 생리통이 안없어져ㅠㅠㅠ1 01.20 22:02 12 0
영어노베 최종 목표는 영어회화를 아무막힘없이 하기인데 어케함??1 01.20 22:02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불편해진다는 이유는 뭐가있을까??4 01.20 22:02 87 0
검은 수녀들 궁금한거 있나??? 4 01.20 22:02 55 0
천계타면 운동화 앞부분 찝히는거 원래 그래? 01.20 22:02 10 0
여익들 솔직히 와플하나+떡볶이 1인분 완전가능이지?3 01.20 22:02 21 0
솔브 원더브라 비너스 다 사이즈 비슷해? 01.20 22:02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