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나는 통신비 월세 보험비 모임돈 다 포함해서

110정도인데

적금포함아닌데

적금을 더늘릴까고민. .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2 01.24 22:243025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8 01.24 21:5815579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8 01.24 21:4117905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1 01.24 19:5425382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9089 2
신입인데 하루하루 내가 기특하다 15 01.20 21:13 135 0
홈택스 연말정산 잘 아는 익들아 제발 도와줘… 9 01.20 21:13 735 0
일진들도 이런 애들 은근 부러워하더라20 01.20 21:13 992 0
금욜에 사랑니 빼는데 01.20 21:13 19 0
이성 사랑방 성아그네스데이의 진실 01.20 21:13 133 1
아파서 하루 쉬었는데 일 가기 진짜 싫다 01.20 21:13 12 0
원하는 상황이 있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을때 우울해지는거같아... 01.20 21:13 10 0
이건 호칭을 어케 해야 맞는 거야?2 01.20 21:13 2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빡쳤던거나 애인잘못 용서하고 넘어가준거 뭐뭐있어??2 01.20 21:13 63 0
너네는 능력 된다는 가정 하에 시켜준다고 해도 못할거같은 일 있어?? 1 01.20 21:13 15 0
프랑스 영화 수위 너무 당황스러워...ㅋㅋㅋㅋㅋ2 01.20 21:12 29 0
음식점에서 기본찬으로 주는거 돈 추가할테니 많이 달라고 하면 민폐임? 3 01.20 21:12 15 0
나 세금계산서 발행할줄 모른다고 꼽먹었는데12 01.20 21:12 58 0
냉 겁나 나오네... 01.20 21:12 18 0
나를 앙우울띠하게 하지마 01.20 21:12 18 1
월요일이 헬스장에 사람 많나?? 01.20 21:12 11 0
매운 거 겁나 땡기는데 우울증인가 ㅋㅋㅋ1 01.20 21:12 17 0
렌즈 끼고 안 끼고 차이가 커???2 01.20 21:11 19 0
불닭볶음탕면 vs 국물닭발1 01.20 21:11 13 0
강의조교는 말이야 01.20 21:1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