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이번엔 열은 안나고 목이 미친듯이 쉼ㅋㅋㅋㅋㅋㅋ
목소리 에바야 지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391 7:5831683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142 14:3110053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45 13:451479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127 11:4225036 2
타로 봐줄게 166 16:092241 0
테무 팜랜드 초대 수락해주실 분… 15:54 11 0
환연 나연 유튜브 보는데 부럽지도 않다18 15:54 1233 0
신입인데 아는게 없으니 말할때 말끝 흐리게 됨 ㅜㅜ2 15:54 81 0
나 정면보고자면 가위눌려2 15:54 14 0
이성 사랑방/ ISFJ 둥이들아 이거 망한걸까???? 퓨ㅠㅠㅠ 7 15:54 75 0
이거 보고 놀랐네4 15:53 99 0
현풍닭칼국수 아는 사람8 15:53 88 0
이성 사랑방 부모님이 내가 애인을 대하는 태도와 비교하시면서 서운해하셔5 15:53 76 0
이성 사랑방/ 술김에 남자가2 15:52 80 0
3박4일 일본여행 옷 몇벌 챙겨가?9 15:52 167 0
토마토 주스랑 같이 먹을 다이어트 식단 추천해줘2 15:52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있고 다시 만나고 싶으면서도 새로운 사람도 만나보고 싶어 근데 전애.. 1 15:52 60 0
이성 사랑방 솔직하게 결혼할 때 28살 여자가 5천만원 모은 거면 잘 모은 거야?2 15:52 127 0
모솔일 땐 커플 여자들 귀여운 목소리 내는거 이해 못했는데 15:52 86 0
나 탈모 중기 진단 받음 ㅠㅜㅋㅋ 40 79 15:51 1036 0
캐리어 사이즈 24인치가 제일 일반적이야?? 4 15:51 20 0
휴대폰 줄이는 습관 기르고 싶으면 어플이 제일 나으려나..?1 15:51 15 0
나 공무원 필합했을때 여기서 면접준비글1 15:51 63 0
헐 우리동네 백화점 자라 망했네5 15:51 107 0
제발 도와줘 너무 급해서 이변기에서 볼일 뷰ㅏㅅ는데 물 내리는거 대체 어딨음 ..?..16 15:50 4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