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1박 2일 갈건데


 
익인1
그냥 내가 갈 여유있으면 가는거징 에바고말고가 어딧옹!!
11일 전
익인2
안 오바
나도 루나 바닐라 요거트 먹으러 가고 싶다 ㅠㅠ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391 7:5831683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142 14:3110053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45 13:451479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127 11:4225036 2
타로 봐줄게 166 16:09224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헤어지자고 전화로 말하고 지금 만나서 이야기 하러 왔어 14:07 47 0
통새우와퍼 먹을까 할라피뇨 쿼파치 먹을까? 3 14:07 15 0
서브웨이 쉬림프에 미트추가 하면 쉬림프 추가임?? 14:07 13 0
진짜 뻥안치고 고양이랑3 14:07 93 0
병원 오늘 연다고 해서 갔는데 휴진이래,,2 14:07 102 0
카페 갈 말 5 14:07 19 0
이성 사랑방 불행했으면 하는데 이기적인가 2 14:06 46 0
나 완전 컴맹이라 노트북이랑 친해지고 싶은데4 14:06 95 0
1호선이랑 수인분당중에 누가 더 길까9 14:06 170 0
익들아 근데 티파니앤코가 결혼반지로 그렇게 별로야??27 14:06 896 0
당근 나눔했는데 왜 약속장소에 안 오냐…2 14:06 63 0
친구랑 여행 왔는데 걍 셀카봉 들고 알아서 사진 찍었으면 좋겠다... 14:06 20 0
샤워 30-40분 하는거 이해 불가능??? 13 14:05 34 0
직장인익들 직장에서 친한 사람들한테 ㅇㅇ언니(호칭 편하게) or 반말해??8 14:05 256 0
서울에서 약속 잡으면 어디 많이 가?1 14:05 13 0
요즘 과일이 땡김2 14:04 11 0
여기 인티제 있어?? 도와줘ㅠㅠ7 14:04 38 0
모르는 사람들이랑 피크민 친추햇는데1 14:04 128 0
나 곧 기숙학원 들어가는데 친구가 나보고 등골브레이커 드립 쳐서 짜증나.. 21 14:04 408 0
고민(성고민X) 내가 생각이 어린건지 모르겠어; 14:0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