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0591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각 안하는사람 많지..? 다들 지각 어떻게 안함.........? 407 13:1026645 2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301 16:3521029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321 15:5227434 2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35 15:0620950 0
이성 사랑방호주워홀, 여대에 부정적인 애인163 10:3819259 0
Skt 유심교체하고 폰 더 이상해졌는데 다시 한번 더 바꿔주나? 06.22 15:45 18 0
옆사람 따라서 운전실력이 달라지기도 하나…? 06.22 15:45 13 0
너넨 연봉 안올라도 이직해??5 06.22 15:45 45 0
개신교랑 연애,결혼하면...강요하는건 어쩔수없나봄2 06.22 15:45 32 0
이 바지 여름에 어때? 살 ? 말? 06.22 15:45 23 0
서양은 타투 진짜 훨씬 흔하긴하구나1 06.22 15:45 19 0
뚱뚱한 여익들은 하객룩으로 뭐입어?? 06.22 15:45 13 0
이성 사랑방 애인 굳이 내 앞에서 페미 욕 하는 이유가 뭘까8 06.22 15:45 121 0
20대 중반이 알바에서 친구나1 06.22 15:45 24 0
후원은 보통 얼마 정도가 좋나...? 06.22 15:44 7 0
민증찍으러 왓눈데 가관이다 내얼굴 06.22 15:44 39 0
선바 요즘왤캐 폼 다시 올라왔냐3 06.22 15:44 567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또 죽어간다 난... 06.22 15:44 89 0
사회초년생들 서울에서 자취어떻게해…?3 06.22 15:44 31 0
익들이 택시탔는데 너무더워서 '기사님 좀더 시원하게 틀어주세요' 했는데25 06.22 15:44 978 0
저번달에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먹었는데2 06.22 15:43 119 0
난 안될거야 라는 말은 지나가는 말로라도 하지마1 06.22 15:43 14 0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상태인데 전남자친구집에서 잤어ㅠㅠ10 06.22 15:43 47 0
헬스장 등록하려는데 걍 가서 등록하면되지???? 06.22 15:43 12 0
친구가 진짜 너무 바보같이 착해서 짜증나..ㅠㅠ 06.22 15:43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