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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어려운데 재취업을 하셔야 해서 ㅠㅠ 
혹시 익인이들 60대 어머님 있으면 어떤 일 하시는지 물어봐도 될까..


 
   
익인1
우리이모 정육점에서 일하구
마트에서도 일햇음

12일 전
글쓴이
지금 요양보호사 생각 중이신데 바짓가랑이 잡고 말리고 있어..ㅠㅠㅠㅠㅠ
12일 전
익인1
근데 그일도 많이하셔나이드시면
12일 전
익인8
왜?요양보호사 많이 하시는데
12일 전
익인2
뜨개질해서 판매는어때
12일 전
익인3
보험회사ㅠㅠ
12일 전
익인5
우리엄마 보험회사에서 일함..
12일 전
익인6
조리사
12일 전
익인7
마트나 백화점 유아복 매장 같은 곳 알아봐드려
12일 전
익인9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12일 전
익인11
급식보조..? 우리엄마 쉬고 싶다더니 그거 냉큼 잡아서 일하심
12일 전
익인12
마트어때
12일 전
익인13
음 요양보호사 마트캐셔 ..?
12일 전
익인14
급식 조리 이런일 진짜 힘들어 절대 비추야 손목 팔 관절 다 나감
12일 전
익인25
2222 그리고 조리하면서 연기 다 마셔서 몸에 되게 안좋음
12일 전
익인15
요양보호사가 왜?오히려 젊은사람들이 더 안하려고 해서 나이들어서 하려고 인기 많은 직종인데??
12일 전
익인15
아니면 부업...?
12일 전
글쓴이
어깨랑 발목이 많이 안좋으셔서 ㅠㅠㅠㅠㅠ 몸을 버리면서 일하는 것 같아서 ㅠㅠ
12일 전
익인15
컴퓨터 할 줄 아셔? 쓰니 사는 구청 사이트 들어가봐 공공근로? 그런것도 뽑을겨!!내가 아는 분은 그 고속도로 돈 받는 일? 그거 하시더라!
12일 전
익인16
울 엄마 요양보호사 하시는데 평상시 몸 약하신 분이면 비추..ㅠ 몸 못가누는 분들 부축하는거 엄청 힘들어
12일 전
익인17
주민센터에 공공근로 알아봐봐
12일 전
익인18
엄마는 아니지만 쿠팡가면 클린팀 할머니할아버지들이시던데
근데 쿠팡소속 아니고 다른 업체라고 들은 것 같음

12일 전
익인19
우리엄마는 크지않은 식당 서빙하심
12일 전
익인20
60넘으면 어쩔수 없이
그 나이대에 맞는 근로를 할수밖에 없음
그리고 그런일 아무도 안하면 누가 해

12일 전
익인21
마트 캐셔나 주유원?
12일 전
익인22
나 알바할때 주방에 60대 이모들만 계셨는데 일 재밌게 하시더라!!
12일 전
익인23
그 가정에 방문해서 집안 청소하고 밥해주시는 요양보호사? 도 있던데
12일 전
익인26
어깨랑 발목 안좋으면 마트일도 힘드실 거 같은데.. 현실적으로 일하시다가 후에 병원값이 더 들거 같아….
12일 전
익인26
64세인가?? 그 이후 나이면 공공근로 뽑히기 쉬운 걸로 아는뎅 추천
12일 전
익인27
요양보호사 사바사임 편한곳은 편하고 어려운곳은 어려움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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