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듣고 받아쓴거라 오타나 뉘앙스가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기!!*
스캠때 타이페이 돔에서 대만 국대랑 연경함, 지바롯데랑 일본에서도 연경함
대만 프로리그랑 협업 준비중, 시즌 중반에는 마케팅적 교류도 할 예정, 조금 더 협업 하려고 한다
큰 경기장에서 경기해보려고 한다 타이페이돔에 관중도 들어올 예정 (젊은 선수들이 많은데 경험이 될듯)
미야자키에서도 일본팀들과 연습 경기 많이 함
2군도 대만에서 훈련하는데 대만 프로팀들과 연습 경기를 잡았음. 연습하고 연습한 것을 녹여보는 과정
훈련량에 대한 부분은 조심하고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2년 가까이 강화시키려고 노력중
지바롯데랑 협업 가능한 것은 자매구단 신동빈 구단주 영향 , 박준혁 단장이 일본 전문가이기도 함 일본어도 잘하고 2006년 지바롯데에서 연수한적도 있고 그때 멤버들이 지금 지바롯데 고위층이기도 함 지바 롯데 통해서 미국 일본 정보 받기도 용이함 협업을 하면서 배우는 부분들이 있다
최준용 - 몸을 만들고 있고 시즌 들어가는데 큰 무리 없음. 급하다는 생각을 안하고 천천히 하고 현장에서 컨디션 판단하는데 상당히 괜찮다. 정상적으로 개막전 복귀 문제 없을듯
정철원 최준용이 올해 불펜의 키라고 생각함. 정철원 지금까지 워크에식 이슈 없다. 열심히 하고 있다.
손성빈 - 야구부장이 최근에 정확하게 몸상태를 확인하지 않아서 모름
김민성 - 아픈 것 아님. 2군 캠프쪽으로 간다. 전반적으로 캠프 명단 작성하는 우선순위에서 밀린것같다. 전민재선수에 대한 내부 기대치가 크다
미야자키로 캠프가는데 얼마전 지진 관련 - 롯데가 훈련하는 곳은 바닷가 쪽은 아니다. 신경을 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