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이라도어릴 때 적성을 찾아서그 분야를 파라
되는 대로 살다가 적성에 안 맞는 작장에 들어간다? 돈 아무리 많이 벌어도 매일 퇴사 생각하고 출근이 싫어서 죽고싶음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좋고 직장분위기까지 암만 좋아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면 너무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