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0903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와 사람 달라진거보고 마음 고먹었음 나도 올해는 꼭…….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진짜 뇌가없는앨 사귀는구나337 06.25 13:2072584 1
일상 (약후?) 가슴 밑 여기 타투 좀..그래? ㅜ137 06.25 15:3114623 0
일상 20대들 배경화면 ㄹㅇ 궁금해 207 06.25 17:486494 0
KIA/OnAir ❤️다시 올라갈 길만 남았다. 할 수 있다 기아타이거즈!!💛 6/2.. 2622 06.25 17:3819895 0
롯데 🌺 🥳나부기 컴백🥳 기념 불빠따 모드로 가보자 🥦💪🏻 ⫽ 0625 달글.. 3799 06.25 17:2117086 0
챗지피티 개짜증나 06.25 21:43 18 0
한덕수가 오윤혜 (i wish 가수) 고소했었네 ㅋㅋㅋ 06.25 21:43 14 0
아이폰 16 원래 이렇게 충전느려?.. 06.25 21:43 14 0
내 동생 남.미새인 것 같아 가슴에 신경 쓰는 이유가61 06.25 21:42 1334 0
편평사마귀 눈이랑 2mm정도 떨어진것도 조지기해줘? 제발 답변주라 ㅠㅠㅠㅠ6 06.25 21:42 11 0
인턴 해본 애들아 인턴들끼리 보통 존댓말해?8 06.25 21:42 91 0
듀 강아지 바나나 우유 집 근처 풀렸길래 06.25 21:42 70 0
여름되면 나무밑은 피하게됨2 06.25 21:42 14 0
조금 더럽) 물만 마셔도 토하는데 어떡하지.. 8 06.25 21:42 141 0
아파트 헬스장 아침 9~11시에 사람 많아?1 06.25 21:42 51 0
와 복근 챌린지 쉽지 않네 06.25 21:42 14 0
와 사람들 밥보다 샐러드 포케 엄청 먹네13 06.25 21:42 1120 0
이성 사랑방 별로 안좋아하는데 만나는거7 06.25 21:42 116 0
토익 565에서 1달동안 매일 8시간씩 공부하면 얼마나 오를까7 06.25 21:41 245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고칠 수 있어?3 06.25 21:41 69 0
새폰사면 요금제 어케함7 06.25 21:41 17 0
초등학생때 선생님 보고싶다.. 5 06.25 21:41 16 0
얘들아 말도 안되는 업무량 사수한테 말해도 될까 4 06.25 21:41 30 0
살면서 수치스러웠던일 있어? 6 06.25 21:40 61 0
나이차이 나는 썸남 장난으로 놀렸는데 기죽어 함14 06.25 21:40 5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