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애비들이나 먹는건줄 알았는데
아빠가 이번에 설명절 앞두고 프리미엄 곶감? 엄청 비싼거
받아와서 하나만 먹어보래서 먹었는데
와 이거 뭐임? 걍 입에서 사르르 녹는데?
달기도 적당히 달고 앉은자리서 벌써 5개먹음...
이거 맛있는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