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36 7:3675191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352 9:0942355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295 21:1410584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194 11:3534505 0
혜택달글 케이뱅크 복주머니 반사 혜택달ㄹ글🍀🧧💕191 14:386340 0
답답한 집구석 01.20 22:55 14 0
티눈 좀 잘라내고 약 발라도 돼? 01.20 22:55 6 0
일머리 없다는게 뭐야?10 01.20 22:55 73 0
우리 아빠 진짜 개이상함..1 01.20 22:55 42 0
나 다음에 웨촬하러 가는데 준비물 뭐 있을까??4 01.20 22:55 15 0
닥터자르트 리페어 크림만 잘 맞는 저주 받음 01.20 22:55 11 0
3월달에 엄마 차 물려받기로 했어 너무 좋아 뚜벅이 출근 이제 안녕이야 01.20 22:54 19 0
이성 사랑방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말 공감해?84 01.20 22:54 28131 0
당근에 bar 알바 실화야?1 01.20 22:54 60 0
이성 사랑방 나 차였어... 4 01.20 22:54 180 0
지그재그 당일 발송 잘아는 사람!!!'!!1 01.20 22:53 48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소개남 심리좀 봐주라 20 01.20 22:53 126 0
살빼고 시간 지나야 빠진 게 티나는 듯3 01.20 22:53 55 0
이성 사랑방 호감있는 사람한테 뚝딱거리는거7 01.20 22:53 254 0
나 사주 1도 모르는데 이거 내 사주에 귀인 많다는 얘기임? 01.20 22:53 30 0
다이소에 대형 핀컬핀 안 파나.. 01.20 22:53 10 0
이성 사랑방 신뢰가 두세번 깨진상태로 결혼하면 지팔지꼰이지14 01.20 22:53 174 0
이성 사랑방 카톡으로 헤어지자는 거 많이 이기적인걸까?31 01.20 22:53 11054 0
아니 애초에 현금 100만원도 없으면서 왜 여행가자고 함?5 01.20 22:52 49 0
햇반 4만4천원 결제하고 네이버 포인트 7천원 받음 ㅋㅋㅋ 7 01.20 22:52 3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