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1096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공허하고 너무 보고싶어..뭐하고사는지 궁금하다 ㅠㅠㅠ 가치관 차이로 계속 사귀어봤자 힘들겠다고 생각헤서 찼는데 진짜 너무 보고싶어….같이 웃으면서 대화했던게 그리워


 
익인1
연락해볼 생각은 없어?
4개월 전
익인2
나돈데
4개월 전
익인3
나도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1분거리 6평 vs 25분거리 5평 어디가 나아?184 06.20 20:3412325 0
일상연봉 5300 ->연봉 3600 공공기관 계약직 미친짓인가133 11:168956 0
일상너넨 예쁜게 부러워 금수저가 부러워?87 1:312262 0
KIA 갑자기 다가온 기4ㅏ117 06.20 22:1718099 0
야구/알림/결과 2025.06 20 현재 팀 순위62 06.20 21:5213802 0
가나디 우유 이케비싸?ㅋㅋㅋ7 11:30 745 0
혼자 살ㄱ고 일하는데 강아지 키우는거 어떻게 생각해 13 11:30 20 0
커뮤보니 생각보다 남친이 다 내는 11:30 22 0
와 서울 대중교통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5 11:29 983 0
이거 우울증인가? 병원 가봐야하나1 11:29 51 0
공시 몇시에 끝나?? 11:29 26 0
너무 예민하면 스카 안 가는 게 나을려나2 11:29 22 0
이성 사랑방 고딩땐 안그랬는데 대학오니까 남혐 여혐 둘다 걸린거같아1 11:29 46 0
투썸 홀케이크 뭐가 젤 맛있어? 아빠 생신이셔! 5 11:29 13 0
근데 한국 자영업자 너무 많아5 11:29 36 0
나 전에 올영 관련해서 신기했던 일 하나 있었다 ㅋㅋㅋ 11:28 52 0
검정으로 염색하고 다음에 3 11:28 11 0
혈중 알코올 농도 0.277%면 얼마나 마신거임..?4 11:28 174 0
하이디라오는 왜 비싼거야?2 11:27 105 0
섬세한성격인데 무뎌진 사람있어?복잡하게생걱하다가 단순하게생각하게됐다던가 11:27 8 0
이성 사랑방 부모님한테 애인 학력 거짓말 쳐 본적 있어?..22 11:27 102 0
스타크래프트 해봤던 익 있어? 스타 잘알익.... 11:27 6 0
고시원 여기 계속살까말까..1 11:27 13 0
나만 변기 청소 이렇게 하냐 11:27 9 0
보통 순둥하면 기 약해?3 11:2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