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내가 직장때문에 본가 나와서 300km 떨어진 곳에 살고 있거든
이번 설때 1/24부터 내려가서 1/30까지 본가에 있고
1/31 금요일은 회사가 너무 바빠서 연차를 사용 못해서 30일에 다시 자취하는 지역으로 올라와야하는데
2/1에 제사라서 다시 300km를 부모님이 오라고 하셔서 내가 짜증냈어
제사면 가는게 맞는건가? 익인이들 생각은 어때?



 
익인1
안 감
14일 전
익인2
기차 타... 난 필참이라 제주에서 서울도 감
14일 전
익인3
케바케... 근데 그 정도면 보통 부모님이 무리하지 말라고 하시지 않나... 제사 참여하면 좋지... 그런데 그게 일상에 지장을 주면서 까지는 모르겠음 기차나 좀 나은 교통편은 없어? 스트레스 받는 거 보다는 다녀오는 게 나을 수도 있긴 한데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59 02.03 20:4244685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21 1:218958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04 9:024717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8 02.03 19:3813323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1 1:1512468 0
명품관 루이비통 한번도 안 들어가봤는데 그냥 들우가도 돼???5 01.30 14:20 97 0
애들아 어캄2 01.30 14:20 20 0
원래 장인어른 제사에 사위가 안오나?5 01.30 14:20 45 0
그 인스타툰 뭔지 아는사람 부부고 고슴도치 캐릭터1 01.30 14:19 22 0
집주인이 보증금 못 주겠대45 01.30 14:19 1368 2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흐지부지된 약속 다시한번 말해보는거어떠닝 .. 나 좀 도와줘 …………. !!..25 01.30 14:19 336 0
가부장제를 부정하면 전통적인 남성상도 부정하는게 맞지 않음?8 01.30 14:19 127 0
날씨 넘 좋당 01.30 14:19 93 0
개쪼잔하고 뒷끝있는거 나한테 안좋은것 보단 01.30 14:19 16 0
21살 22살 커플인데 남친 생일 선물 추천 해주라 ㅜㅜ 01.30 14:19 33 0
배달음식 추천 좀1 01.30 14:18 31 0
사회에 나가보니 착하고 순진한거는 죄더라 7 01.30 14:18 358 0
기차에서 절대 내릴 역 지나치지 않는 법!!7 01.30 14:18 641 0
맘터 핫치즈순살 먹을까 아님 뿌링클 먹을까1 01.30 14:18 33 0
이성 사랑방 30대 남자들 연애에 열정적이지 않다는거 거짓임9 01.30 14:17 495 0
얘가 우파래2 01.30 14:17 57 0
이성 사랑방 애인 당일파토 내놓고 뻔뻔한거 뭐야 🙄 63 01.30 14:17 2289 0
결혼하고 아기 바로 안가지는 분들은 피임 어케해?11 01.30 14:17 450 0
정보/소식 얘들아 국민연금 또 오른대 ^^ 26 01.30 14:16 1007 0
혀 점액낭종 수술 위기ㅜ... 익들 혀 밑에 물집 난 적 있어? 01.30 14:16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