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근할생각만하면 눈물나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짐..
지금도 자야하는데 우울하고 심란해서 잠이안와...
차에치이고싶다는생각은 기본이고 직업자체가 나랑 안맞는거같아...
이런상황인데 꾸역꾸역 1년버티는게 맞는걸까?? 지금 입사 3개월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