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매장 평수 100평 이상이래

근데 이게 1층이 100평이 아니여도

전체 층수 합쳐서 100평이상이면 되는듯 해

왜냐면 우리동네 한 층에 5명 들어가면 꽉차는데

3층까지 있음



 
익인1
진짜?우리동네에 있던곳은 한30평정도로보이던데
몇년전에 문닫긴했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38 7:3676182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358 9:0943490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307 21:1411888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195 11:3535308 0
혜택달글 케이뱅크 복주머니 반사 혜택달ㄹ글🍀🧧💕192 14:386680 0
디자이너브랜드 많이 입점된 백화점 어디지?(서울)1 01.20 23:45 20 0
보건증 무조건 일주일이지??1 01.20 23:45 29 0
일본 가는데 캐리어 두개 가져가면 불편할까?6 01.20 23:45 28 0
아아 허리 고장났다 2 01.20 23:45 11 0
나도 거지인데 더 거지인 친구한테 돈 갚으라 하기가 뭐해.. 01.20 23:45 14 0
운전면허 딸까 일본 갈까 4 01.20 23:44 88 0
아니 내폰 와이파이 한칸짜리는 구질구질하게 잡으면서 01.20 23:44 13 0
아이폰13 전면카메라 손상 2 01.20 23:44 22 0
나 코로나도 안 걸렸는데 독감도 피해가는 중2 01.20 23:43 36 0
알바 하고왔는데 온 몸이 다 쑤시네 01.20 23:43 16 0
백수익들있어?2 01.20 23:43 37 0
페덱스 통관사무 수입 파견직 해본사람있어? 01.20 23:42 19 0
나는 먼가 옆으로 넓적한 가슴이 부럽다 (여자임3 01.20 23:42 46 0
19살이랑 23살9 01.20 23:42 94 0
쿠팡 직원인데 달에 5-600 벌 수 있어?1 01.20 23:42 33 0
애인이 입어줬으면 하는거 코트 vs 청자켓 01.20 23:42 11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익들아 상대가 미련 없어 보이면 어때?? 6 01.20 23:42 287 0
20대 후반인데 걱정없이살던 초중고때가 그립당 01.20 23:42 16 0
이성 사랑방 호감표현 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자신이 없어ㅠ11 01.20 23:42 196 0
연말정산 삼쩜삼 맡기려는데10 01.20 23:42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