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7는 예전에 화면이 아예 나가서
이미 한번 수리 했는데 전면카메라가 안되고
6는 소리가 아예 안나와 수리해서 감성용으로
쓰고싶은데 그냥.. 부품사서 직접 하는게 나을려나?


 
익인1
알리부품 사서 ㄱㄱ
12일 전
글쓴이
알리 괜찮나?.. 부품 같은 건 사본적 없어서ㅜ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08 02.01 14:314547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66 02.01 13:4550735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49 02.01 11:4276114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74 02.01 19:1812848 1
타로 봐줄게 276 02.01 16:097000 1
다들 면생리대 써라 02.01 11:02 154 0
팀플 있는데 아무도 답장을 안 해..4 02.01 11:01 70 0
어재오늘 돌아가신븐많은거같애 냐화사 02.01 11:01 132 0
일어나야 하는데 강아지가 내 몸 위에서 자고있으면3 02.01 11:01 123 0
이성 사랑방 우울증은 회피성향 심해?5 02.01 11:01 74 0
이거 보이스피싱이야?8 02.01 11:00 273 0
이성 사랑방 이거 완전 회피형이지? 23 02.01 11:00 419 0
손금이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해????????????????????? 02.01 11:00 60 0
올영 픽업 취소 가능해?1 02.01 10:59 14 0
영어 잘 하는 익등아 너네는 영어 받아적을때7 02.01 10:59 282 0
네일하러갈껀데 걸어갈가... 버스탈까..... 02.01 10:58 14 0
다음 아이폰 언제 나오는지 아는사람......5 02.01 10:58 75 0
뭐했다고 2월????? 02.01 10:58 6 0
남의 우산 훔친 사람 됐다 02.01 10:57 68 0
설연휴 전으로 몸무게 돌려놨다... 02.01 10:57 131 0
대전 성심당말고 다른 빵맛집 없나?!2 02.01 10:57 22 0
옷 잘입는 익들아 도와주라 40 23 02.01 10:57 737 0
심하게 체했는데 아빠 반응 개서운함1 02.01 10:57 93 0
Istp istj들아 안읽씹 뭐야35 02.01 10:56 394 0
왜이렇게 자격증 딸게 많지1 02.01 10:56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