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케이크나 디저트 먹을까 말까
저녁을 다섯시 반에 먹어서 뭔가 허전햐 어떤 늒임인지 잘 알지 익들..? ;-; 헝헝
매우 곰인


 
익인1
어..... 먹어...
(먹고있던 티라미슈를 치우며)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이미 먹고 있규낭 티라미수 마싯게땅,,
2일 전
익인1
ㅋㅋㅋ큐ㅠㅜㅠ 투썸 티라미슈 맛있어서 참을 수 없었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61 01.22 07:3687241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45 01.22 21:1428519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08 01.22 09:0955919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32 01.22 11:3547048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0559 0
달에 270 벌면 150 저축해도 되겠지?6 01.21 00:29 364 0
너무 힘들어서 엄마랑 얘기하고 싶은데 엄마 잠 ㅜㅜ ㅋㅋㅋㅋㅋ1 01.21 00:29 22 0
너넨 한달에 옷 사는 비용 얼마정도 들어???4 01.21 00:29 70 0
얘들아 파스타집 혼밥 가능하니????8 01.21 00:29 38 0
차 사기 전까지 버스 타고 다녀서 기사님들이랑 많이 친해지고 그랬는데 오랜만에 버스.. 01.21 00:29 17 0
폰 3년 할부로 샀는데 폰 없앨수있어..? 돈 들어…?4 01.21 00:29 26 0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 안민망해..??43 01.21 00:28 492 0
남미새들은 8 01.21 00:27 159 0
남친 자주 바뀌는애들 보면 뭔생각들어?13 01.21 00:27 73 0
최근에 섀도우 산 익? 01.21 00:27 19 0
너무 불행하고 힘들다 01.21 00:27 20 0
치안포기하고 부천역 사는 거 ㅇㄸ.. 6 01.21 00:27 25 0
모든 직장에서는 취업할 때 경력증명서와 같은 서류 가져오라해?2 01.21 00:27 40 0
이성 사랑방 한 다정하는 익들 들어와보세요 4 01.21 00:27 141 0
96익들아 현실적으로 얼마 모았어?6 01.21 00:27 48 0
시력 많이 안좋은데 수영 배우는 사람들아 질문 좀 받아줘!!!!!5 01.21 00:27 38 0
이성 사랑방 지금 애인이랑 시간 갖는 중인데..... 5 01.21 00:27 75 0
사람들 동숲 주민 못생겼다고 괴롭히는거 쫌 너무함6 01.21 00:27 1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먼저 사귀자고 해서 사귀는 사람!!! 01.21 00:26 31 0
세이브 코리아 스탑스틸 어쩌고 스토리에 올린거면 빼박이지? 01.21 00:2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