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기대안했는데 은근맛있어



 
익인1
Bhc에 로제분모자떡볶이 맛있더라 기대안했는데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59 02.03 20:4244685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21 1:218958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04 9:024717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8 02.03 19:3813323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1 1:1512468 0
아 낮잠 잤는데 진짜 현실적인 악몽 꿈...... 01.30 16:32 14 0
수능 영어는 학원인강 없이 혼자해야됨3 01.30 16:32 41 0
버스탔는데 갑자기 무슨 카드?가 내 머리 치고 떨어짐ㅠ5 01.30 16:31 818 0
다이소갈겅데 머리 감을까말까4 01.30 16:31 29 0
언팔당해서 슬픈데 기분 좋아지는 법좀요 01.30 16:31 22 0
입꼬리 올려서 웃는게 힘들면(?) 근육이 아프면 잘 안 웃어서 그런거야? 01.30 16:31 12 0
지금 퇴근한 익인데 11옷구경하러간다 22걍 쉰다2 01.30 16:31 17 0
체해서 손 딸때 바늘 소독 안 하면 패혈증 걸려? 01.30 16:30 25 0
네일잘알 익들아 이거 기본케어에 쉐입 잡아주는 건 없다는 뜻이야? 01.30 16:30 86 0
키 165-167인 사람들 부럽다18 01.30 16:30 616 0
이성 사랑방 나 내일 번호 딸건데 뭐라 하면서 따지..9 01.30 16:30 188 0
아휴 엄마아빠 또 싸우네 01.30 16:30 63 0
문열다가 옆 차 문 긁었는데 이건 보험사 안 불러도 되지??9 01.30 16:30 576 0
멈출때마다 종소리나네 01.30 16:30 17 0
요가 자격증 따 본 익들있어?? 01.30 16:29 33 0
5월 연휴에 가족모임있거든?(복수하고싶어ㅠ)7 01.30 16:29 103 0
너네는 이 상황이면 어떻게 생각할 것 같아???1 01.30 16:29 45 0
가습기 추천좀 ㅈㅂ 01.30 16:29 15 0
할일 없는 사람들이 연락에 집착하더라 1 01.30 16:29 27 0
할머니가 싸준 김밥 먹고싶다 01.30 16:29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