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쿠팡 컬리 이렁거아니고 ㄹㅇ 상하차… 돈급해서 며칠만 뛰려는데 무리일까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나 했었는데 하루하고 죽을뻔함
11일 전
익인1
제발 쿠팡을 하러가..
11일 전
글쓴이
쿠팡하고 싶은데 출근확정 잘 안더ㅣㄴ대서ㅠㅠ
11일 전
글쓴이
앗… ㅠㅠ
11일 전
익인1
진짜 나 20살때 돈급해서 겨울에 하러갔거든? 진짜 온 몸에 감각이 마비된거처럼 몸이 고장났음 그냥
여자는 아마도 컨베이어벨트같은데서분류하는 작업 시킬거임.. 지역 번호가 있는데
내가 담당하고 있는ㄴ 쪽 택배 오면 끌어당겨야되는 방식으로
나 몇번 밀려서 사람들이 막 소리지르고 심지어 일하다가 손톱 반틈 부러졌었어
아침에 버스타고 내렸는데 너무 춥고 배고프고 걸어갈 힘도 없고 죽을거같았음..
아직도 친구들이랑 그때 얘기함

11일 전
글쓴이
아이고 고생했다 알랴줘서 고마워ㅠㅠㅠㅠ 차라리 공장을 가는게 낫겠구나…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412 7:5833971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156 14:3112533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56 13:4516902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142 11:4228224 2
타로 봐줄게 169 16:09263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별로인 사람 나오니까 현타 씨게 오네2 15:21 109 0
썸남 생일편지 뭐라하지..2 15:21 15 0
케이스티파이 질럿다 가격이 너무 사악해 마지막이다ㅜ!!6 15:20 101 0
나 아무리봐도 강철 소중이를 갖고 태어남15 15:20 570 0
알바 ㅋㅋㅋㅋ 미친거 아님?9 15:20 152 0
2월 졸업인데 졸업가운안에 옷 어떻게입어??6 15:20 25 0
진짜 대기업 안 가면 죽을거다 아닌 이상 중견도 좋은듯...1년차 5100 정도 받..25 15:19 463 0
인싸의 기준이 뭘까 15:19 10 0
패딩은 건조기 돌려도 안 줄지?5 15:19 23 0
못생긴 남친 가지고 계속 연애부심 부리는 친구 정말 환멸난다 15:19 23 0
그저께부터 심하게 체했는데 지금도 너무 아프면 응급실가는게 맞나1 15:19 12 0
여초 직장은 괴롭힘 무조건 있는거 같다.. 8 15:19 40 0
혹시 영국이랑 아일랜드 여행 가본 익 있어? 3 15:19 12 0
우동이랑 라면중에 뭐먹을지 골라줘3 15:19 11 0
유튜브프리미엄 추방당하고 가장 불편한 점3 15:19 22 0
요즘 카택 현금도 돼? 15:19 7 0
잇몸 부어서 치통 있는 건 타이레놀 효과없나?7 15:19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사귄지 3달쯤 되면 슬슬 애정표현 안 해?4 15:19 127 0
빵부장 소금빵맛 맛있다.... 15:18 8 0
아침에 인나서 지금까지 암것도 안먹음 15:18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