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1760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입술 안쪽이랑 바깥쪽 색이 달라서 라인 정도용으로 
지금 핱퍼센트 크리미핑크색 쓰거든 근데 딴색도 써보고싶어서ㅠ 사진이 안 올라가네 아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글쓴이
핫 틴트색이랑 맞춰야되구나 여러개 사야겠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1분거리 6평 vs 25분거리 5평 어디가 나아?179 06.20 20:3411675 0
일상연봉 5300 ->연봉 3600 공공기관 계약직 미친짓인가132 11:168161 0
일상너넨 예쁜게 부러워 금수저가 부러워?65 1:311575 0
KIA 갑자기 다가온 기4ㅏ117 06.20 22:1717694 0
야구/알림/결과 2025.06 20 현재 팀 순위61 06.20 21:5213437 0
와 갑자기 폭우8 7:16 748 0
요즘 꽤 막 먹은 적이 많아서 살이 쪘나 했더니3 7:16 143 0
사무직 대부분 9-6 8시간x5일 = 40시간 일하는거 맞지?9 7:16 616 0
열심히 살려면 어째야될까3 7:15 23 0
청소기 돌리는 방법으로 한시간동안 아빠한테 잔소리들었다 7:14 134 0
나 오늘 상견례인데3 7:14 527 0
고민(성고민X) 지인이 야동에 나온거같음 9 7:13 1349 0
이성 사랑방 호칭이 바뀐거면 관계발전은 된거겠지?1 7:13 70 0
와 비 겁나 와서 매장에 손님 없겠다2 7:13 166 0
네이비슬랙스 잘 입어질까?4 7:13 198 0
관리형 독서실 다니고 있는데5 7:12 471 0
둥이들아… 질문있어 나 회장 처음하고 밖을 나가볼건데2 7:10 164 0
남자한테 생리때문에 배 아프다고 할까? 아님 그냥 배아퍼서 못가요 할까5 7:10 261 0
이 황금같은 주말에 너무 일찍일어났다...3 7:10 103 0
아 나 진짜 텐동 먹어보고 싶어3 7:09 153 0
문득 생각해 심장마비라는 게4 7:06 640 0
이성 사랑방 군대기다리다가 차였다4 7:05 103 0
지하철 2번 타면 환승 안되니까 지하철-버스 타야돼? 7:05 19 0
연락 안 한지 1년 넘으면 이 친구랑 인연은 끝인건가?22 7:04 541 0
헬스장에서 민생회복지원금 안된대6 7:04 1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