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오늘 사장님 오랜만에 가게 오셨는데 기분이 안 좋아보이셔서 결국 못 말하고 그냥 퇴근했거든 … 그래서 내일 못 뵈면 걍 목요일에 점장님께 카톡 드리려 하는데 괜찮겟지 어차피 점장님이랑 사장님이랑 가족이셔서 그게 그거긴 한데 직원 뽑는 건 점장님이 하셔가지고 … 딱 한 달 전이니까 문자로 해도 괜찮겠지?


 
익인1
걍 대면으로 해
13일 전
글쓴이
점장님은 아예 안 오시고 사장님은 복불복으로 매장 오셔가지고 … 뵐 수 있을지 없을지 몰라
13일 전
익인1
그럼 문자 ㄱㄱㄱ
13일 전
익인2
난 내가 다녔던 세곳 다 한달 전에 카톡으로 보냈는데
13일 전
글쓴이
나도 저번에 했던 곳은 걍 카톡으로 보냈었는데 갑자기 또 고민된다 ㅜㅜ 기억리셋된기분 ..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2 02.02 13:3867563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2 02.02 10:2998813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1 02.02 12:2874046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1008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64 0
댕댕이들 눈 싫어해? ㅋㅋㅋㅋㅋㅋ2 01.31 11:05 50 0
발찌 잘 잃어버려????2 01.31 11:04 13 0
경력직익들 .. 면접에서 연봉질문 5 01.31 11:04 90 0
회사 월급도 쥐꼬리만큼 주면서 회비내라고 하니까 01.31 11:04 17 0
161에 57키로면 한달에 몇키로 빼는 다이어트가 건강함?2 01.31 11:04 124 0
질 유산균도 변비예방 되나..? 01.31 11:03 17 0
안경테는 인터넷으로 사고 알은 안경점가서 도수 넣어도 되나..?1 01.31 11:03 27 0
다음주부터 회사 도시락 싸야 되는데 어떤걸 싸가야될지 모르겠다2 01.31 11:03 24 0
안 뜯은 두부 유통기한 10일 지났는데5 01.31 11:03 20 0
다들 투썸 케이크 평타는 한다고 생각해?16 01.31 11:03 338 0
왜 머리를 안감고 약속에 나오는걸까? 01.31 11:03 17 0
오늘 생각보다 출근하는 사람 많구나2 01.31 11:03 260 0
렌시스 밀키블랙 어때?? 01.31 11:02 12 0
내향인한테 이런말좀 하지마 제발44 01.31 11:02 1472 1
연어초밥 vs 사케동 6 01.31 11:02 78 0
쌍수 견적받으러만 가두 되지..?!3 01.31 11:01 33 0
아 회사 어르신들 왤케 연차를 안 썼어7 01.31 11:01 649 0
친구한테 남사친 괜히 소개해줬나봐 ㅋㅋ121 01.31 11:01 12342 0
겨울다크 다이소 블랙플럼퍼 겟해봐 01.31 11:01 23 0
회사사람 무슨 1시간에 1번씩 담배피러 나가네 01.31 11:01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