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59 02.03 20:4244685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21 1:218958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04 9:024717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8 02.03 19:3813323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1 1:1512468 0
미용사분이 머리카락 칼로 자르는거 신기했어ㅋㅋ2 01.30 17:00 31 0
이득만 보려는 애들 진절머리 난다 1 01.30 17:00 22 0
여름엔 좀 한가하고 겨울에 바쁜 직업 뭐 있지2 01.30 16:59 39 0
친구 올영가서 뭐 사면 내껄로 적립함14 01.30 16:59 1100 0
혼자 밤 12시에 폐교에서 공포영화 보고 나오면 1억6 01.30 16:59 83 0
파바가면 이거꼭먹어줘 01.30 16:59 76 0
먼저 퇴근하면 갈때 뭐라고 하징...2 01.30 16:59 26 0
로손편의점 당고 먹으러 일본 가고싶을 지경15 01.30 16:59 667 0
쿨톤 익들아 가지고있는 렌즈중에 원탑으로 이쁜거뭐야? 01.30 16:58 15 0
헬스장 머신 무게 중에 12.5 라고 적힌 것도 kg이얌?2 01.30 16:58 34 0
여익들 속옷 어떻게 빨아?11 01.30 16:58 62 0
학창시절에 예뻤다면 지금이랑 성격 다르게 컸을 것 같아?1 01.30 16:58 23 0
엽떡 기본vs마라 뭐 먹을까!!!!!!?????2 01.30 16:58 20 0
감자조림vs햄감자채볶음 01.30 16:58 8 0
20대는 입사 이직 퇴사가 많은 시기야?? 2 01.30 16:58 119 0
르메르 게임백 샀다 5 01.30 16:58 447 0
이성 사랑방 예쁜 사람들은 원래 이런 일들도 많이 겪어?? 무ㅓ지??3 01.30 16:58 255 0
너네 팬티라인에 음모 안껴?9 01.30 16:58 254 0
다들 생리할때 1,2kg씩 찌고 그래?2 01.30 16:57 172 0
두찜 타코라구요 먹어본 사람 있어?? 나 두찜 처음인데6 01.30 16:57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