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문과계열이면 좋음 ㅎㅎ
컴활은 있고 회계 제외하고 실기 없이 이론만 보면 되는 자격증 있나??


 
익인1
테셋이나 매경…?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15 02.03 20:4238360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3581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9 02.03 15:3648953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97 02.03 14:4933558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5 02.03 19:388229 0
남친 통제하는건 아닌데 뭐하는지 꼬박꼬박 알고 싶은거 이상해?2 01.30 18:02 41 0
한시간동안 먹은거 01.30 18:02 24 0
후와후와 어글리 투떰즈업 중 한군데만 가야된다면3 01.30 18:02 25 0
갑자기 노스탤지어(예전 추억?) 올라온다 01.30 18:02 18 0
소고기 01.30 18:01 14 0
올해 20살인데 청약통장 궁금한거 있어!!5 01.30 18:01 41 0
에이블리 선착순 쿠폰 받은 사람 있어?17 01.30 18:01 73 0
비행기에서 김밥 먹는거 ㄱㅊ?2 01.30 18:01 109 0
난 알바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요즘2 01.30 18:00 107 0
묶으면 달걀형인데 머리푸르면 사각형얼굴3 01.30 18:00 44 0
20대 중후반 익들아 해외여행 어디 가봤어??431 01.30 18:00 21177 2
난 좀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01.30 18:00 20 1
나 아무래도 폰중독인 거 같은데 어떡하지?1 01.30 18:00 31 0
익들아 만약 너네가 간호대생인데3 01.30 18:00 73 0
두찜 로제 매운맛 얼만큼 매워?????1 01.30 17:59 24 0
까르보나라vs투움바파스타1 01.30 17:59 15 0
방어 3월에도 먹나??2 01.30 17:59 34 0
얼굴 예쁘장하고 키크고 몸매 좋은거vs얼굴 예쁜데 키랑 몸매 평범이면 뭐가 더 좋아..7 01.30 17:59 74 0
날때부터 짱예들은 인생이 다르구나.. 1 01.30 17:59 98 0
목이 일주일 째 안 낫는다 01.30 17:5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