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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0l
아니씨 평소엔 하지도 않는 짓인데

본인 기분 나쁜날엔 저런걸로 별트집을 다 잡네


 
익인1
ㅇㅇ
5개월 전
익인2
난 ㅇㅇ
5개월 전
익인3
그런적 1도 없음 내가 오히려 안먹고 있으면 왜 기다리고 있냐고 물어보던데
5개월 전
글쓴이
아니 내말이 애초에 울 집은 안그러고 안 그런다기보다 안해왔어서 아빠도 항상 그거에 대해 일절 뭐라 안하는데 자기 기분 나쁜 날엔 진짜 저걸로 트집 시작임
5개월 전
익인3
그냥 화풀이는 하고 싶은데 그게 딱 거슬려서 그러시는거네ㅠㅠㅠㅠ
5개월 전
글쓴이
내말이 그래서 열받아 그러면서 예의 안 지켜서 화난 것처럼 아니 아빠가 집 들어오는 길에 치킨 먹거 싶다길래 그럼 사오라했더니 사왔길래 까서 한 조각 먹거 있는데 저 소리들음.. 아니 애초에 본인이 먹자해서 사온거고 그럼 당연히 먹는게 되는건데 + 우리집은 드시라는 말도 애초에 안해옴.

거기다가 집에 30분이면 올 거리를 치킨 사느라 1시간30분 걸려서왔다고 ㅋㅋㅋㅋ난 먹거 싶음 먹으랬지 어디치킨집가서 사오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왜 본인이 고른 치킨집 거리를 나한테 투정이야...

5개월 전
글쓴이
글고 본인이 걍 어디에 핀트 상한걸 집에 와서 트집 잡거 시비건걸 왜 엄마가 날 풀어주려는지도 모르겠고 본인 기분을 왜 남한테 시비야 어우 열받아
5개월 전
익인4
아닝 나 먹으면서 엄마!! 아빠!! 떡볶이 먹어!!!! 이러는 편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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