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할때 부서에 진짜 싹싹하고 일잘하고 팀장님이랑 사수들 다 좋아하는 언니(?)있었는데 (심지어 예뻣음) 뒷말로 전환되네마네 이런 소리도 많았고 당사자도 기대하는듯 햇는데
2년 지나니까 칼같이 만료돼서 퇴사하셧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