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혜화역에서 밥 먹고 광장 시장에서 꽈배기 먹을라구 따릉이라도 타야할까??


 
익인1
ㄴㄴ힘들 거리는 아니야
7시간 전
익인2
엉 걷기 힘들어... 버스타도 20분은 걸리는디
7시간 전
익인2
사바사인가보ㅓ... 난 절대 걸어서 안감
7시간 전
익인3
나라면 버스탈듯
7시간 전
익인4
종로08타
7시간 전
익인4
이화장 넘어가면 길거리 좀 어두움
7시간 전
글쓴이
버스 타야한다는 의견이 더 많네 ㅠㅠ 그럼 버스 탈겡ㅠㅠ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3 01.20 15:32574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7 01.20 15:2850611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77 01.20 19:0618451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4 01.20 18:578331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735 0
아메리카노 매일매일 마시면 카페 커피보다 드립백 먹는게 몸에 좋지?5 01.20 23:46 23 0
와 그 24시간동안 떡볶이 먹는 유튜버 방금 봤는데4 01.20 23:46 671 0
인간관계 풍파많은애들 사주봐봐5 01.20 23:46 60 0
가뜩이나 공부머리 없는데 회피형+취준땜에 함 01.20 23:46 94 0
진심 부정선거 믿는 저지능 보기 힘들다..1 01.20 23:46 29 0
시청에 올라온 일자리들은 공무원만 할 수 있는 거야...?3 01.20 23:45 39 0
몇 살부터 혼전임신이 사고가 아니야?39 01.20 23:45 556 0
나 진짜 공부못했는데 중경외시옴 12 01.20 23:45 461 1
수족냉증 익들아3 01.20 23:45 26 0
애를 낳으려면 뭐가 갖춰져야 된다고 생각해? 본인 기준!11 01.20 23:45 27 0
본인표출결국 A형독감 걸렸따..ㅎ 01.20 23:45 11 0
디자이너브랜드 많이 입점된 백화점 어디지?(서울)1 01.20 23:45 17 0
보건증 무조건 일주일이지??1 01.20 23:45 17 0
일본 가는데 캐리어 두개 가져가면 불편할까?6 01.20 23:45 17 0
아아 허리 고장났다 2 01.20 23:45 9 0
나도 거지인데 더 거지인 친구한테 돈 갚으라 하기가 뭐해.. 01.20 23:45 9 0
운전면허 딸까 일본 갈까 4 01.20 23:44 84 0
아니 내폰 와이파이 한칸짜리는 구질구질하게 잡으면서 01.20 23:44 11 0
아이폰13 전면카메라 손상 2 01.20 23:44 17 0
나 코로나도 안 걸렸는데 독감도 피해가는 중2 01.20 23:4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