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오백번씩 단어가 뭔지 모르겠어 이러고 냅다 모국어로 말하는데 어찌어찌 잘 사귀는 중 ....둘다 우리는 서로의 눈만 보면 이해할수있어 이러면서
그래서 싸울일이 없어 20%만 알아들으니까 싸울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