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학원 일주일에 2~3일 정도 다녀도 힘들거나 어렵나?


 
익인1
우리과에 스벅 다니면서 공부하는ㄴ 사람 있어!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73 02.03 20:4214437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1 02.03 16:1534776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14 02.03 15:362570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47 02.03 14:496252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39 02.03 13:257892 0
또 1년쯤 다니고 퇴사하려는데... 마음 싱숭생숭ㅋㅋㅋ 4 01.30 22:15 378 0
윗쪽 앞니 두개만 7 01.30 22:15 19 0
내일 출근.. 실화?2 01.30 22:15 48 0
서울에 테라스? 발코니 아파트3 01.30 22:15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고 헤어진지 한달넘었는데 "오빠” 이렇게 보내고싶다 11 01.30 22:15 233 0
편의점 카페 말고 편한 알바가 있을까?2 01.30 22:14 44 0
시작은미약한데....점점성과가보이거든 01.30 22:14 14 0
얼굴만 보고 외동일거 같은 이미지는 뭐야?2 01.30 22:14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여행 가는데 취향이 안맞아 ㅋㅋ 3 01.30 22:14 100 0
강릉은 2월 중순부터 눈 쏟아져?? 01.30 22:14 13 0
굶어서 다이어트 하는 익들 탈모 조심해..2 01.30 22:14 48 0
착하거나 좀 줏대없는 애들보면 내 맘대로 끌고 다니거나 그러고 싶은데3 01.30 22:14 44 0
길거리 오뎅 꼬치 몇개까지 가능?2 01.30 22:14 8 0
베이징에서 베이징덕 먹어보고싶다3 01.30 22:13 14 0
혹시 오사카에서 페르난다 살 수 있는 곳 있어??6 01.30 22:13 22 0
멀어진 친구한테 다시 연락했는데 씹혔어...8 01.30 22:13 134 0
마라탕 먹고싶다...... 01.30 22:13 8 0
앞집 개 짖는소리 나는거 집주인분한테 말해도 돼?6 01.30 22:13 17 0
20대동안 3개 직종 도전했는데 다 실패하니까 2 01.30 22:13 29 0
다들 출근하기 싫어서 익잡 텐션 낮은거니... 2 01.30 22:13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