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서(카페아님..)
슈크림라떼 말차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 포장한다길래
메뉴랑 갯수 쭉 부르고 손님한테 맞으신지 확인하고 몇분쯤에 오시라하는데
오시면 돼요~말 끝나자마자
뒤늦게 슈크림라테는 휘핑추가하고 아메리카노는 얼음적게주고 펄추가해달라고 함
그럼 나는 메뉴를 한번더 불러서 확인해야 됨
그래 여기까진 그럴 수 있음ㅋㅋㅋ짜증나지만 ok....
최악은 메뉴 확인 다 끝나고 전화 끊으려는데 얼마나 걸리냐고 물음....ㅋㅋㅋㅋㅋ으악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진짜 개열받음
요즘에 유독 이런 손님들이 많네ㅋ..ㅋㅋㅋㅋ상대방 말 좀 들어라 좀...하
소비에슈가 누군지 검색해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