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여성차별 때문에
사회진출x오로지 결혼o
그러니까 주체적인 여성상,커리어 우먼이 뜨게된거고
지금은 선택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선택한거 아님?
강제로 하는게 문제지 선택권 있고 본인이 원해서 하는건 문제 없다고 봄
저런게 가부장적인 사고 같긴한데 그런 사고에 편승해서 꿀빨려는게 취집러들 같음(사직하고 결혼하고 싶다는 여사원들 많이 봄)물론 여성운동하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자기들 사상과 반대되고 역행하는 마인드로 느껴질수도 있겠다 싶긴함
성별을 떠나 한 인간으로서 남한테만 기대려는 마인드가 썩 바람직해보이진 않지만 잘못됐다고는 생각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