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2452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인티야 언제 될 거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4살 - 40살 연애 어떤거 같아 ㅋㅋ.. 393 14:4330298 0
일상친구가 아빠 어차피 돌아가실건데 왜간병하냐고 묻는데..289 15:1831000 1
일상전국민지원금 어디에 쓸거야?244 16:4324494 1
롯데 🌺 이가탄 자이언츠 오늘도 최선을 다해 파이팅 🥦🦷💪🏻 ⫽ 0620 달글.. 5353 17:0224651 0
삼성/OnAir 🍀 이번 여름도 응원하고 싶은 청춘이 있어 ミ⛧║0620 달글 💙 6108 18:0022448 1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안될거 아는데 챗지피티 믿으면서 이러고 있는거 비참하다.. 1 06.16 20:27 122 0
이번에 혈육 결혼했는데 엄마아빠 지인분 중에1 06.16 20:26 26 0
가끔 너무 순한 댓들을 보면4 06.16 20:27 194 0
레이저 제모기 삼 흐흐 06.16 20:26 39 0
와 진ㅋ자 나 오늘 인티 댓글 타율 미친듯12 06.16 20:26 124 0
코수술 끝나는 시간이 오전11시인데 숙소 체크인이 오후 3시야ㅠㅠㅠㅠ7 06.16 20:25 75 0
우리언니 어린이집에서 어머니한테 민원 받고 울었거든 ㅎ…41 06.16 20:25 1123 0
이성 사랑방 차단하면 재회 힘들지?4 06.16 20:25 103 0
무쓸모 오타쿠는 바로 나4 06.16 20:25 21 0
퇴근하고 연락 안 될 일이 뭐 있을까..?1 06.16 20:25 56 0
일본 가본 사람 질문 좀 ㅜㅜ3 06.16 20:24 22 0
요새 우울증 환자 되게 많아진거같지않음??12 06.16 20:24 243 0
키빼몸 113찍었는데 왜 안말라보이지1 06.16 20:24 56 0
어제 헤어졌는데 이유 말해줄까ㅋㅋㅋ7 06.16 20:24 1060 0
반택 배송기사 인계 햇는데 안오면 누락이야??ㅈㅂ ㅜ 1 06.16 20:24 19 0
이성 사랑방 썸 단계에서 회피형 거르는 팁 알려조... 9 06.16 20:24 179 0
몇키로같아?30 06.16 20:24 805 0
인사해 내 전전전전전전전생의 아빠야 (혐오주의)2 06.16 20:24 38 0
공무원은 퇴직금 없어?2 06.16 20:24 59 0
보수적인 복장 추구하는 회사는 장마철에 06.16 20:2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