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가 경계선 의심될 정도로 국영수 아무것도 모름
Co2가 이산화탄소 인거 모름 bottle 뜻이 병인거 모름
환율이 뭔지 모름 말할때 발음도 뭐라는지 반도 못알아듣겠어 아무튼 그런 사람이 있는데 얼굴이랑 몸매가 미쳤어
모 여배우 빼다박은것 같고 몸매는 애엄마같지 않을정도로
길쭉여리함 근데 동성 끼리라서 그런가 아무리 그런 외모여도 대화 나눌때 이것도 모른다고? 싶어서 정떨어지는데
이성이 볼땐 다른가봄 남편이 5살연상 공장장 이라는데
월 900 벌고 시가 도움도 받아서 자이 아파트 살음
근데 그 언니 성격이 받쳐줘서 가능한것 같기도 붙임성 좋고 잘웃고 인싸임